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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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진한 감동과 추억이 있는 주의 만찬 / 이준행 목사 | 이재섭 | 2008.09.23 | 3186 |
40 | 찬양과 감사의 삶 8 | 이재섭 | 2008.09.12 | 4628 |
39 | 주는 사랑, 그리고 받는 사랑 | 이재섭 | 2008.07.05 | 3119 |
38 | 힘의 공급 | 이재섭 | 2008.06.24 | 3204 |
37 |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엄마의 역할 | 이재섭 | 2008.06.13 | 2778 |
36 | 어머니의 나무 | 이재섭 | 2008.06.02 | 4002 |
35 | 도시에서도 광야처럼 | 이재섭 | 2008.05.18 | 2855 |
34 | [목회칼럼] 사모, 목회의 영원한 동역자 | 이재섭 | 2008.05.14 | 3182 |
33 | 한국사회 ‘정직 인프라 구축’은 교회의 사명 | 이재섭 | 2008.05.12 | 3924 |
32 | 진짜 성도 | 이재섭 | 2008.05.05 | 2843 |
31 | 친절과 교만 | 이재섭 | 2008.04.30 | 3507 |
30 | [목회칼럼] 내가 포기할 수 없는 것 | 이재섭 | 2008.04.22 | 3311 |
29 | .아빠- 선교사 가족의 아픔에 관한 글 | 이재섭 | 2008.04.13 | 3362 |
28 | 상처받은 마음을 위하여 | 이재섭 | 2008.04.08 | 2972 |
27 | 너도 이와 같이 하라 / 차성도 교수 | 이재섭 | 2008.03.31 | 3169 |
26 | 십자가 | 이재섭 | 2008.03.12 | 2976 |
25 | 십자가를 지는 계절이 왔다. | 이재섭 | 2008.03.10 | 3010 |
24 | “예수님 믿으면 행복이 따라 옵니다” | 이재섭 | 2008.03.09 | 2890 |
23 | [이태형의 교회이야기] ‘너그러움’ 목회 | 이재섭 | 2008.03.04 | 3277 |
22 | 이런 것들이 교만입니다 | 이재섭 | 2008.02.24 | 29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