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게 신앙 깊은 할머니 성도 집을 배경으로
유난히 뻬치카에 관심이 많은 사라 선교사
엘란츠 마을 표시- 알혼섬을 가는 길목에 있다
소들이 많이 사는 부랴트 마을 방문을 환영합니다-
모녀이자 선교의 동역자가 된 사라 선교사와 찬미
낙엽이 모두 진 나무들-곧 겨울이 몰려올 것만 같다.
눈속에 싸인 시베리아의 모습
아무리 추워도 잘 지내는 시베리아 아이들
도로 중앙을 차지하는 전차(트람바이)
최근 지은 듯한 아름다운 통나무집
양떼를 보고 선한목자가 되고파 접근했다
말타고 시내를 달리는 신랑 신부
이르쿠츠크 도심에 지는 석양
이르쿠츠크에서 가장 큰 결혼식장-
얼음으로 싸인 나무- 이유가 뭘까
이르쿠츠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통나무집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도시에만 다니는 전차
시베리아 선교의 주역인 미하일 목사님과 함께
에반젤리칼교회 구건물과 신축중인 건물
이르쿠츠크 주말 벼룩 시장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