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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사랑하는 러시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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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트 원주민 노보 레니노 마을 일리야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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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지역에서 온 크리스챤들이 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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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트 종족 지역 선교 여행 중인 이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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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안과 작별인사를 하러 요양원을 방문한 일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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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젤리칼 성도들과 식사하는 사라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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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눈의 나라- 부랴트 종족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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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겨울을 넘어 얼마만에 보는 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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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체르 교회 삼손 집사 안수식 후 가진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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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동안 눈사람이 자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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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중 반이상 눈과 얼음에 싸여있는 시베리아의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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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쿠츠크1번교회에서 설교하시는 김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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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쿠츠크 에반젤리칼 교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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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너무도 멀리 있는 땅끝 마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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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한 땅을 다스리는 이르쿠츠크 주 청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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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임대해 이사한 집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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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체르 교회 성도들과 설교하는 이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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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트 종족을 대상으로 설교하는 이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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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날 기념식장을 방문한 이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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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란츠 마을 표시- 알혼섬을 가는 길목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