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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젤리칼 교회 예배 후 기념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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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의 긴 겨울 동안 자연스럽게 오가는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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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찬양 부르는 부랴트 할머니 성도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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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교회 행사에 참여한 이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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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트 종족 신학생인 일리야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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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란바타르와 이르쿠츠크를 오가는 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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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 깊은 에반젤리칼 교회를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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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의 가을 풍경- 곧 겨울이 다가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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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시험 시간- 은혜의 시간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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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먼 부랴트 마을에 한국인 자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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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트 종족 보한 마을 입구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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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눈 덮힌 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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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가 틈틈이 성경내용을 가지고 복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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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녹자 마자 등장하는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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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목사님 다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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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완성될까- 14년째 공사중인 에반젤리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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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 모두 인기 있는 아이스크림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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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를 끌고 있는 말과 따라다니는 망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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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 선교사의 손놀림을 바라보는 선교사자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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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쿠츠크 중앙공원에 전시된 얼음조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