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 통나무집과 러시아 소녀
시베리아 통나무집을 지키는 땔감나무
시베리아 횡단철도 중간 역인 이르쿠츠크 역
시베리아가 아닌 또 하나의 겨울 모습
시베리아를 살아가는 사람들
시베리아에 왠 한국 버스가 오갈까
시베리아에도 여름이 있고 꽃이 핀다
시베리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유모 썰매
시베리아의 가을 풍경- 곧 겨울이 다가올듯
시베리아의 가을은 겨울의 문턱
시베리아의 겨우살이
시베리아의 겨울 모습
시베리아의 겨울- 눈과 얼음속에서 살아간다
시베리아의 겨울- 수력발전을 위해 막은 앙가라댐
시베리아의 긴 겨울 동안 자연스럽게 오가는 주민들
신집사님도 함께 동행해 찬양을 같이 불렀다
신학교 입학을 위해 먼길을 떠날 일리야와 함께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이르쿠츠크
쌓인 눈을 한쪽으로 치운 탓에 온통 눈더미다
쏟아지는 질문들- 즉석 성경공부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