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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40도 내외의 추위를 이기고 찾은 원주민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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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이 필요없는 시베리아 겨울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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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을 먹고 혼자 집을 찾아오는 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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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겨울을 오리털 점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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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쿠츠크 차없는 거리에서 본 백화점 주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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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바이칼- 물이 아니라 얼어있는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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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도 실외에서 장사하는 시베리아 상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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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겨울 놀이인 미끄럼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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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트 종족이 사는 마을 -평화로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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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쿠츠크 주 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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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초중고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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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목소리로 부활절 찬양을 부르는 성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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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르쿠츠크 기차역 - 교통의 요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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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에 왠 한국 버스가 오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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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트 종족을 품고 있는 세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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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할머니 같은 푸근한 모습의 부랴트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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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가라스크 제2교회에서 설교하는 이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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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쿠츠크 1번교회 찬양대원 자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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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 호수 알혼섬 입구- 엘란츠 성도 가정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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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추워도 얼지 않는 펌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