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람” 기은이 만 24번째 생일을 축하바랍니다.
오랜 숙원인 앙가라스크 제 2교회 신축 공사
최고의 법으로서 ‘이웃 사랑’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교회/ 이준행 목사
밤의 두려움
눈물이 말랐을 때
엄지손가락(the thumb)의 의미
하나님의 음성에 익숙해지는 네가지 열쇠
말하기 전에 생각하는사람/ 강진구 목사님 회복을 기원합니다
토마스 선교사를 파송한 하노버 교회
믿음은 하나님을 배경 삼는 것이다
기독신문 [데스크칼럼] 세월
가장 귀한 일
감사 습관으로 새해 준비하자
그리스도의 오심에 대한 단상/ 강진구 목사님을 위해 기도바랍니다
네 마음이 어디 있느냐?
찬미 기성이가 모스크바 국립 대학원에 합격해 잘 다니고 있습니다
찬미와 기성이 입학시험을 위해 기도바랍니다.
하나님의 러브레터
겉사람과 속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