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가 신비가 물씬 풍기는 바아칼 호수는 언제보아도 아름답습니다.
발샤야 레치까 마을에서 자동차로 10남짓 가면 이런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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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가 신비가 물씬 풍기는 바아칼 호수는 언제보아도 아름답습니다.
발샤야 레치까 마을에서 자동차로 10남짓 가면 이런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유모썰매 타고 교회왔다가 돌아가는 앙겔리아
눈 내리는 시베리아 밤
겨울 바이칼 호수를 지나 알혼섬까지 갔습니다
오랫만에 바이칼 호수를 찾았습니다
바이칼 호수를 가장 빨리 볼 수 있는 리스비얀까- 도심에서 차로 한 시간 정도
이르쿠츠크 도심을 가로지르는 앙가라강도 아름답습니다
자주 방문하는 빌치르 교회 예배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