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전기난로를 켜고 잘 정도 서늘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금요일 오전 9시(한국시간과같음) 무려 1300km 이상 떨어진 북부 지역
순회하기로 했습니다 아름다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기도바랍니다
고속도로가 있는것도 아니고 대부분 비포장도로인데다 자주 산을
오르내려야 합니다 무시히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기도바랍니다
사라선교사는 어려운 눈 망막 수술을 마치고 계속 치료 중에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작성하느라 간단하게 기록 중입니다
현지 전화는 7~914~888~0798. skype는 unitjs입니다
올해는 회복의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신앙의 형제 자매들을 많이 만나 좋은 교제의 시간 을 가지기 원합니다
먼 길 오가는 동안 안전과 좋은 만남을 위해 그리고 사라 선교사의
눈이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