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입니다. 러시아는 이 날을 여성의 날이라고 정해 놓고 성대하게 기념합니다. 상점마다 선물 코너가 생겨나고 각종 선물들을 구입해 여자로 태어난 것을 축하합니다.
여성의 날을 맞아 이반 목사님네 타냐사모님이랑 교회 베라아줌마랑 같이 사라 선교사와 찬미가 베라 줌마네 놀러 갔다 왔다고 합니다.
3월 8일은 러시아 공휴일이기도 합니다. 대개 그 전부터 학교갸 단축 수업을 하고 회사도 일찍 마칩니다. 대부분 여성의 날 기념식을 가집니다.
여성을 우대하는 러시아 문화가 힘없는(?) 남성들을 어렵게 할 수도 있답니다. 이혼을 할 경우 양육권은 여자가 가집니다. 재산은 반씩 나누고 남자는 아이가 14세 되기까지 양육비를 지불할 의무가 있습니다.
결국 여성은 맨(?) 몸으로 결혼해서 남자 재산 반과 아이를 차지(?)할 수 있으니 기득권이 큰 셈- 점차 결혼의 소중함을 느끼고 있지만 오랜 관습이 쉽게 사라지지 않고 있답니다.
러시아에는 모자 가정이 많습니다. 아름다운 만남,지속적인 결혼 생활이 러시아의 과제이기도 합니다.
여성의 날을 맞아 러시아 여성들에게 그리스도가 마음 깊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기도바랍니다.
여성의 날을 맞아 이반 목사님네 타냐사모님이랑 교회 베라아줌마랑 같이 사라 선교사와 찬미가 베라 줌마네 놀러 갔다 왔다고 합니다.
3월 8일은 러시아 공휴일이기도 합니다. 대개 그 전부터 학교갸 단축 수업을 하고 회사도 일찍 마칩니다. 대부분 여성의 날 기념식을 가집니다.
여성을 우대하는 러시아 문화가 힘없는(?) 남성들을 어렵게 할 수도 있답니다. 이혼을 할 경우 양육권은 여자가 가집니다. 재산은 반씩 나누고 남자는 아이가 14세 되기까지 양육비를 지불할 의무가 있습니다.
결국 여성은 맨(?) 몸으로 결혼해서 남자 재산 반과 아이를 차지(?)할 수 있으니 기득권이 큰 셈- 점차 결혼의 소중함을 느끼고 있지만 오랜 관습이 쉽게 사라지지 않고 있답니다.
러시아에는 모자 가정이 많습니다. 아름다운 만남,지속적인 결혼 생활이 러시아의 과제이기도 합니다.
여성의 날을 맞아 러시아 여성들에게 그리스도가 마음 깊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기도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