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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 호수의 묘미는 산속에 있다는 것이다. 특히 소나무와의 절묘한 조화-
이 선교사의 대표작(?)인 사진- 발쇼이 까띠에서-

  1. 소나무와 바이칼 호수의 만남

    바이칼 호수의 묘미는 산속에 있다는 것이다. 특히 소나무와의 절묘한 조화- 이 선교사의 대표작(?)인 사진- 발쇼이 까띠에서-
    Date2008.05.10 By이재섭 Views1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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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통나무 집에서 열린 국제 음악회

    여러 나라 사람들이 숙식을 하는 통나무집에서 갑자기 음악회가 열렸다. 발쇼이 까띠 통나무집은 식사를 만들 수 있는 간이 주방과 식탁이 준비되어 있다.
    Date2008.05.10 By이재섭 Views1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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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사진찍기 바쁜 음악가들 - 딸찌에서

    너무 멋진 장면이 많아 카메라 용량을 충분히 하고 충전 밧데리도 여벌을 잘 챙겨야 한다.
    Date2008.05.10 By이재섭 Views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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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시베리아 전통 가옥을 되살린 통나무 민속촌 딸찌

    이르쿠츠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딸찌 민속촌
    Date2008.05.10 By이재섭 Views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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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바이칼 호수를 찾은 한국인 음악가들

    통역인 찬미를 빼고 모두 기혼자인데 청순한 이미지를 풍긴다
    Date2008.05.10 By이재섭 Views1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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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시속 60km 초고속으로 달리는 쾌속선

    바이칼 호수 위를 달리는 초고속 쾌속선의 모습- 발쇼이 까띠로 가는 쾌속선과 비슷해 보인다
    Date2008.05.10 By이재섭 Views1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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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바이칼 호수에 사는 갈매기들

    바다만큼 넓어 바다로 착각하는 갈매기들- 여기서 진짜바다까지 가려면 3000km 이상 가야 한다. 발쇼이 까띠를 비롯해 앙가라강에도 갈매기가 보인다.
    Date2008.05.10 By이재섭 Views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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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바이칼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산

    발쇼이 까띠를 느끼기 위해 꼭 걸어야 할 좁은 길 - 반드시 운동화를 신어야 한다.
    Date2008.05.10 By이재섭 Views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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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맑은 목소리만큼 아름다운 배경

    청아한 목소리의 주인공 소프라노 김순향 교수님의 모습- 발쇼이 까띠
    Date2008.05.10 By이재섭 Views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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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바이칼 호숫가를 산책하는 여유-

    김해 교향악단 바이올리스트들
    Date2008.05.10 By이재섭 Views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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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바이칼 호수에 오면 젊어지는 듯-

    김해교향악단 톱바이올리스트 아이가 제법 큰데 젊은 모습으로 재생- 발쇼이 까띠
    Date2008.05.10 By이재섭 Views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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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맑은 물 맑은 마음- 발쇼이 까띠

    막내 기성이의 모습
    Date2008.05.10 By이재섭 Views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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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겨울나라 파도는 얼음으로 이루어진다

    얼어붙은 알혼섬 주위 모습
    Date2008.02.11 By이재섭 Views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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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물이란 물은 모두 얼어붙는 겨울나라

    주위에 발생한 물은 모두 얼어붙는다.
    Date2008.02.11 By이재섭 Views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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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겨울 바이칼의 아름다운 모습

    바람이 불자 파도처럼 호수가 얼어붙었다
    Date2008.02.11 By이재섭 Views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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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바다를 연상케 하는 바이칼 호수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듯 맑고 푸르다. 러시아가 호수 상태를 자연 그대로 보존하기 위해 개발을 자제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일주도로도 없다.
    Date2007.10.20 By이재섭 Views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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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불과 15분거리인 호수를 건너기위해 배를 전세냈다.

    미하일 목사님과 알혼섬을 방문했다가 정기 노선 배가 끊겨 부득히 우리 일행이 전세내어 배를 탔다. 알혼섬 선교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Date2007.09.30 By이재섭 Views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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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바이칼 호수 주변 부랴트 종족이 기르는 양떼

    지방으로 전도여행을 갔다가 긴 겨울 나라 시베리아 지방에 양들이 보여 반가왔다. 사진을 찍으러 다가가자 모두 달아나는 것이었다. 성경에서 양들이 자기 목자를 따 르는 내용이 떠올랐다.
    Date2007.09.30 By이재섭 Views1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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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섬을 둘러싼 바이칼 호수를 볼 수 있는 알혼섬

    알혼섬은 입구에서부터 끝까지 차로 1시간 가까이 걸릴만큼 큰 편이다(아직 길도 안 좋지만-). 부랴트 종족 마을과 나무들- 주위를 둘러싼 맑은 호수가 인상적이이다.
    Date2007.09.28 By이재섭 Views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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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바람이 몹시 불어 파도가 치는 바이칼 호수

    흐리고 바람부는 날 추위에 몸을 움추리며 알혼섬을 찾았다
    Date2007.09.28 By이재섭 Views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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