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나라 사람들이 숙식을 하는 통나무집에서 갑자기 음악회가 열렸다.
발쇼이 까띠 통나무집은 식사를 만들 수 있는 간이 주방과 식탁이 준비되어 있다.
바이칼 호숫가를 산책하는 여유-
맑은 목소리만큼 아름다운 배경
바이칼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산
바이칼 호수에 사는 갈매기들
시속 60km 초고속으로 달리는 쾌속선
바이칼 호수를 찾은 한국인 음악가들
시베리아 전통 가옥을 되살린 통나무 민속촌 딸찌
사진찍기 바쁜 음악가들 - 딸찌에서
통나무 집에서 열린 국제 음악회
소나무와 바이칼 호수의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