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만큼 넓어 바다로 착각하는 갈매기들- 여기서 진짜바다까지 가려면 3000km 이상 가야 한다. 발쇼이 까띠를 비롯해 앙가라강에도 갈매기가 보인다.
바이칼 호수 항공사진
바이칼 호수를 찾은 한국인 음악가들
바이칼 호수에 사는 갈매기들
사진찍기 바쁜 음악가들 - 딸찌에서
맑은 목소리만큼 아름다운 배경
통나무 집에서 열린 국제 음악회
시속 60km 초고속으로 달리는 쾌속선
소나무와 바이칼 호수의 만남
시베리아 전통 가옥을 되살린 통나무 민속촌 딸찌
바이칼 호숫가를 산책하는 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