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15분거리인 호수를 건너기위해 배를 전세냈다.
by
이재섭
posted
Sep 30, 200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하일 목사님과 알혼섬을 방문했다가 정기 노선 배가 끊겨 부득히 우리 일행이 전세내어 배를 탔다. 알혼섬 선교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바이칼 호수 항공사진
이재섭
2007.06.09 18:32
바이칼 호수를 찾은 한국인 음악가들
이재섭
2008.05.10 18:06
바이칼 호수에 사는 갈매기들
이재섭
2008.05.10 17:59
사진찍기 바쁜 음악가들 - 딸찌에서
이재섭
2008.05.10 18:15
맑은 목소리만큼 아름다운 배경
이재섭
2008.05.10 17:57
통나무 집에서 열린 국제 음악회
이재섭
2008.05.10 18:19
시속 60km 초고속으로 달리는 쾌속선
이재섭
2008.05.10 18:03
소나무와 바이칼 호수의 만남
이재섭
2008.05.10 18:23
시베리아 전통 가옥을 되살린 통나무 민속촌 딸찌
이재섭
2008.05.10 18:09
바이칼 호숫가를 산책하는 여유-
이재섭
2008.05.10 17:52
1
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