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15분거리인 호수를 건너기위해 배를 전세냈다.

by 이재섭 posted Sep 3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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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일 목사님과 알혼섬을 방문했다가 정기 노선 배가 끊겨 부득히 우리 일행이 전세내어 배를 탔다. 알혼섬 선교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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