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으로 전도여행을 갔다가 긴 겨울 나라 시베리아 지방에 양들이 보여 반가왔다.
사진을 찍으러 다가가자 모두 달아나는 것이었다. 성경에서 양들이 자기 목자를 따
르는 내용이 떠올랐다.
소나무와 바이칼 호수의 만남
통나무 집에서 열린 국제 음악회
사진찍기 바쁜 음악가들 - 딸찌에서
시베리아 전통 가옥을 되살린 통나무 민속촌 딸찌
바이칼 호수를 찾은 한국인 음악가들
시속 60km 초고속으로 달리는 쾌속선
바이칼 호수에 사는 갈매기들
바이칼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산
맑은 목소리만큼 아름다운 배경
바이칼 호숫가를 산책하는 여유-
바이칼 호수에 오면 젊어지는 듯-
맑은 물 맑은 마음- 발쇼이 까띠
겨울나라 파도는 얼음으로 이루어진다
물이란 물은 모두 얼어붙는 겨울나라
겨울 바이칼의 아름다운 모습
바다를 연상케 하는 바이칼 호수
불과 15분거리인 호수를 건너기위해 배를 전세냈다.
바이칼 호수 주변 부랴트 종족이 기르는 양떼
섬을 둘러싼 바이칼 호수를 볼 수 있는 알혼섬
바람이 몹시 불어 파도가 치는 바이칼 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