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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혼섬은 입구에서부터 끝까지 차로 1시간 가까이 걸릴만큼 큰 편이다(아직 길도 안 좋지만-).
부랴트 종족 마을과 나무들- 주위를 둘러싼 맑은 호수가 인상적이이다.

  1. 통나무 집에서 열린 국제 음악회

  2. 심방을 갔다가 들린 바이칼 호수

  3. 시속60km로 달리는 쾌속정

  4. 시속 60km 초고속으로 달리는 쾌속선

  5. 시베리아 전통 가옥을 되살린 통나무 민속촌 딸찌

  6. 소나무와 바이칼 호수의 만남

  7. 소나무와 바이칼 호수의 만남

  8. 섬을 둘러싼 바이칼 호수를 볼 수 있는 알혼섬

  9. 산으로 둘러싸인 바이칼 호수

  10. 산에서 내려다 본 발쇼이 까띠 마을

  11. 사철 모두 인기 있는 바이칼 명소인 알혼섬

  12. 사진찍기 바쁜 음악가들 - 딸찌에서

  13. 불과 15분거리인 호수를 건너기위해 배를 전세냈다.

  14. 발쇼이 까띠를 찾은 한국인 음악 선교단

  15. 발쇼이 까띠 산 위에서

  16. 바이칼 호숫가를 산책하는 여유-

  17. 바이칼 호수에 오면 젊어지는 듯-

  18. 바이칼 호수에 사는 갈매기들

  19. 바이칼 호수를 찾은 한국인 음악가들

  20. 바이칼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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