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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혼섬은 입구에서부터 끝까지 차로 1시간 가까이 걸릴만큼 큰 편이다(아직 길도 안 좋지만-).
부랴트 종족 마을과 나무들- 주위를 둘러싼 맑은 호수가 인상적이이다.
바이칼 호수 항공사진
발쇼이 까띠 산 위에서
산으로 둘러싸인 바이칼 호수
나무와 호수가 연출하는 발쇼이 까띠 모습
산에서 내려다 본 발쇼이 까띠 마을
시속60km로 달리는 쾌속정
발쇼이 까띠를 찾은 한국인 음악 선교단
심방을 갔다가 들린 바이칼 호수
소나무와 바이칼 호수의 만남
사철 모두 인기 있는 바이칼 명소인 알혼섬
바람이 몹시 불어 파도가 치는 바이칼 호수
섬을 둘러싼 바이칼 호수를 볼 수 있는 알혼섬
바이칼 호수 주변 부랴트 종족이 기르는 양떼
불과 15분거리인 호수를 건너기위해 배를 전세냈다.
바다를 연상케 하는 바이칼 호수
겨울 바이칼의 아름다운 모습
물이란 물은 모두 얼어붙는 겨울나라
겨울나라 파도는 얼음으로 이루어진다
맑은 물 맑은 마음- 발쇼이 까띠
바이칼 호수에 오면 젊어지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