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리고 바람부는 날 추위에 몸을 움추리며 알혼섬을 찾았다
바람이 몹시 불어 파도가 치는 바이칼 호수
by 이재섭 posted Sep 28, 2007
흐리고 바람부는 날 추위에 몸을 움추리며 알혼섬을 찾았다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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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와 바이칼 호수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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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방을 갔다가 들린 바이칼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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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 모두 인기 있는 바이칼 명소인 알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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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호수가 연출하는 발쇼이 까띠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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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내려다 본 발쇼이 까띠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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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60km로 달리는 쾌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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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쇼이 까띠를 찾은 한국인 음악 선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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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쇼이 까띠 산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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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바이칼의 아름다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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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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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몹시 불어 파도가 치는 바이칼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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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으로 둘러싸인 바이칼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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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을 둘러싼 바이칼 호수를 볼 수 있는 알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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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 호수 주변 부랴트 종족이 기르는 양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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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5분거리인 호수를 건너기위해 배를 전세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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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라 파도는 얼음으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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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연상케 하는 바이칼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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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물 맑은 마음- 발쇼이 까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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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 호수에 오면 젊어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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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란 물은 모두 얼어붙는 겨울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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