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정서 탓인지 어디를 가던지 소나무가 반갑게 느껴진다.
한국인 정서 탓인지 어디를 가던지 소나무가 반갑게 느껴진다.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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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와 바이칼 호수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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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 집에서 열린 국제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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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기 바쁜 음악가들 - 딸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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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전통 가옥을 되살린 통나무 민속촌 딸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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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 호수를 찾은 한국인 음악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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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60km 초고속으로 달리는 쾌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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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 호수에 사는 갈매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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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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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목소리만큼 아름다운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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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 호숫가를 산책하는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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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 호수에 오면 젊어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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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물 맑은 마음- 발쇼이 까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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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라 파도는 얼음으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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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란 물은 모두 얼어붙는 겨울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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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바이칼의 아름다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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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연상케 하는 바이칼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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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5분거리인 호수를 건너기위해 배를 전세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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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 호수 주변 부랴트 종족이 기르는 양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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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을 둘러싼 바이칼 호수를 볼 수 있는 알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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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몹시 불어 파도가 치는 바이칼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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