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250/731/004/00a802f464d09c69b557c5f12ef03b49.jpg)
미하일 목사님 차로 멀리 떨어진 마을까지 심방을 갔다.
이 지역도 청정 지역이라 경치가 좋았다.
이 마을을 방문한다면 바이칼 호수는 걸어가도 볼 수 있다.
부랴트 원주민들 가운데 목축업을 하는 가정이 많이 있다.
600세대가 넘는 이 마을 주민은 러시아 사람과 부랴트 종족이
반반씩 고 있다 한다. 이럴 경우 전도에 유리하다.
아무래도 러시아 사람들이 복음을 빨리 받아들인다.
하루속이 이 지역에 교회가 설 수 있도록 기도바랍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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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 호숫가를 산책하는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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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5.10 | 2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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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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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5.10 | 1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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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목소리만큼 아름다운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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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5.10 | 1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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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 호수에 사는 갈매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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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60km 초고속으로 달리는 쾌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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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5.10 | 1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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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 호수를 찾은 한국인 음악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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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5.10 | 14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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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전통 가옥을 되살린 통나무 민속촌 딸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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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5.10 | 1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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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기 바쁜 음악가들 - 딸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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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5.10 | 1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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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 집에서 열린 국제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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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5.10 |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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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와 바이칼 호수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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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5.10 | 17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