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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일 목사님 차로 멀리 떨어진 마을까지 심방을 갔다.
이 지역도 청정 지역이라 경치가 좋았다.
이 마을을 방문한다면 바이칼 호수는 걸어가도 볼 수 있다.

부랴트 원주민들 가운데 목축업을 하는 가정이 많이 있다.
600세대가 넘는 이 마을 주민은 러시아 사람과 부랴트 종족이
반반씩 고 있다 한다. 이럴 경우 전도에 유리하다.
아무래도 러시아 사람들이 복음을 빨리 받아들인다.
하루속이 이 지역에 교회가 설 수 있도록 기도바랍니다.

  1. 통나무 집에서 열린 국제 음악회

  2. 심방을 갔다가 들린 바이칼 호수

  3. 시속60km로 달리는 쾌속정

  4. 시속 60km 초고속으로 달리는 쾌속선

  5. 시베리아 전통 가옥을 되살린 통나무 민속촌 딸찌

  6. 소나무와 바이칼 호수의 만남

  7. 소나무와 바이칼 호수의 만남

  8. 섬을 둘러싼 바이칼 호수를 볼 수 있는 알혼섬

  9. 산으로 둘러싸인 바이칼 호수

  10. 산에서 내려다 본 발쇼이 까띠 마을

  11. 사철 모두 인기 있는 바이칼 명소인 알혼섬

  12. 사진찍기 바쁜 음악가들 - 딸찌에서

  13. 불과 15분거리인 호수를 건너기위해 배를 전세냈다.

  14. 발쇼이 까띠를 찾은 한국인 음악 선교단

  15. 발쇼이 까띠 산 위에서

  16. 바이칼 호숫가를 산책하는 여유-

  17. 바이칼 호수에 오면 젊어지는 듯-

  18. 바이칼 호수에 사는 갈매기들

  19. 바이칼 호수를 찾은 한국인 음악가들

  20. 바이칼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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