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일 목사님 차로 멀리 떨어진 마을까지 심방을 갔다.
이 지역도 청정 지역이라 경치가 좋았다.
이 마을을 방문한다면 바이칼 호수는 걸어가도 볼 수 있다.
부랴트 원주민들 가운데 목축업을 하는 가정이 많이 있다.
600세대가 넘는 이 마을 주민은 러시아 사람과 부랴트 종족이
반반씩 고 있다 한다. 이럴 경우 전도에 유리하다.
아무래도 러시아 사람들이 복음을 빨리 받아들인다.
하루속이 이 지역에 교회가 설 수 있도록 기도바랍니다.
사철 모두 인기 있는 바이칼 명소인 알혼섬
소나무와 바이칼 호수의 만남
심방을 갔다가 들린 바이칼 호수
발쇼이 까띠를 찾은 한국인 음악 선교단
시속60km로 달리는 쾌속정
산에서 내려다 본 발쇼이 까띠 마을
나무와 호수가 연출하는 발쇼이 까띠 모습
산으로 둘러싸인 바이칼 호수
발쇼이 까띠 산 위에서
바이칼 호수 항공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