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
조회 수 109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차고 맑은 바이칼 호수에 발을 담근 한국인 음악가들-
뛰어난 성량의 소프라노 자매와 바이올리스트들이 바이칼 호수를 찾았다.
가정을 가진 주부들은 남편과 자녀들을 두고 온 것이 미안하다며 다음
기회에 꼭 가족과 함께 바이칼 호수를 찾아오겠다고 말했다.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