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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고 맑은 바이칼 호수에 발을 담근 한국인 음악가들-
뛰어난 성량의 소프라노 자매와 바이올리스트들이 바이칼 호수를 찾았다.
가정을 가진 주부들은 남편과 자녀들을 두고 온 것이 미안하다며 다음
기회에 꼭 가족과 함께 바이칼 호수를 찾아오겠다고 말했다.
바이칼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산
겨울 바이칼의 아름다운 모습
발쇼이 까띠 산 위에서
발쇼이 까띠를 찾은 한국인 음악 선교단
시속60km로 달리는 쾌속정
산에서 내려다 본 발쇼이 까띠 마을
나무와 호수가 연출하는 발쇼이 까띠 모습
사철 모두 인기 있는 바이칼 명소인 알혼섬
심방을 갔다가 들린 바이칼 호수
소나무와 바이칼 호수의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