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250/727/004/6f44cf71aab12caf5d10a21031689412.jpg)
발쇼이 까띠로 가는 배 표는 이르쿠츠크와 리스비얀까에서 살 수 있다.
성수기에는 돌아오는 표까지 충분한 시일을 두고 미리 사야 한다.
통나무 민박집도 미리 예약하는 것이 안전하다.
사진: 시속 60km 물보라를 일으키며 달리는 쾌속선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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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 호숫가를 산책하는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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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5.10 | 2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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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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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5.10 | 1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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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목소리만큼 아름다운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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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5.10 | 1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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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 호수에 사는 갈매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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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5.10 | 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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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60km 초고속으로 달리는 쾌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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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5.10 | 1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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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 호수를 찾은 한국인 음악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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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5.10 | 14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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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전통 가옥을 되살린 통나무 민속촌 딸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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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5.10 | 1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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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기 바쁜 음악가들 - 딸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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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5.10 | 1517 |
2 |
통나무 집에서 열린 국제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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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5.10 | 1559 |
1 |
소나무와 바이칼 호수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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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5.10 | 17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