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같은 전경이 너무 평화로워 보인다. 이 지역은 아름다움에 비해 비용이 적게 들고 민박집도 여러 곳 있다. 음악선교단을 이곳으로 안내하기도 했다. 맑고 맑은 바이칼 호수를 은 호수를 바라다보면서 살아가는 이들의 마음에도 예수님이 필요하다. 교회가 없는 마을 모습이 마음아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