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같은 전경이 너무 평화로워 보인다. 이 지역은 아름다움에 비해 비용이 적게
들고 민박집도 여러 곳 있다. 음악선교단을 이곳으로 안내하기도 했다.
맑고 맑은 바이칼 호수를 은 호수를 바라다보면서 살아가는 이들의 마음에도
예수님이 필요하다. 교회가 없는 마을 모습이 마음아팠다.
사철 모두 인기 있는 바이칼 명소인 알혼섬
소나무와 바이칼 호수의 만남
심방을 갔다가 들린 바이칼 호수
발쇼이 까띠를 찾은 한국인 음악 선교단
시속60km로 달리는 쾌속정
산에서 내려다 본 발쇼이 까띠 마을
나무와 호수가 연출하는 발쇼이 까띠 모습
산으로 둘러싸인 바이칼 호수
발쇼이 까띠 산 위에서
바이칼 호수 항공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