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250/723/004/01c290b0e331ee9c0fa5f72426993e84.jpg)
발쇼이 까띠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사진 왼쪽에 보이는 좁은 길로
지나가야 한다. 아래는 가파른 산이고 그 아래 깊은 바이칼 호수가
있다. 따라서 운동화를 필히 지참해야 한다.
이 길을 좀더 다듬으면 좋을텐데 과연 언제나 가능할지
주어진대로 만족하고 살아가는 러시아의 단면이 보인다.
사람들이 많이 드나들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많이
지니고 있다.
이르쿠츠크에서 고속정으로 1시간 반 정도면 갈 수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 |
바이칼 호수 항공사진
![]() |
이재섭 | 2007.06.09 | 1435 |
9 |
바이칼 호수를 찾은 한국인 음악가들
![]() |
이재섭 | 2008.05.10 | 1496 |
8 |
바이칼 호수에 사는 갈매기들
![]() |
이재섭 | 2008.05.10 | 1500 |
7 |
사진찍기 바쁜 음악가들 - 딸찌에서
![]() |
이재섭 | 2008.05.10 | 1517 |
6 |
맑은 목소리만큼 아름다운 배경
![]() |
이재섭 | 2008.05.10 | 1526 |
5 |
통나무 집에서 열린 국제 음악회
![]() |
이재섭 | 2008.05.10 | 1558 |
4 |
시속 60km 초고속으로 달리는 쾌속선
![]() |
이재섭 | 2008.05.10 | 1560 |
3 |
소나무와 바이칼 호수의 만남
![]() |
이재섭 | 2008.05.10 | 1774 |
2 |
시베리아 전통 가옥을 되살린 통나무 민속촌 딸찌
![]() |
이재섭 | 2008.05.10 | 1916 |
1 |
바이칼 호숫가를 산책하는 여유-
15 ![]() |
이재섭 | 2008.05.10 | 20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