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쇼이 까띠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사진 왼쪽에 보이는 좁은 길로
지나가야 한다. 아래는 가파른 산이고 그 아래 깊은 바이칼 호수가
있다. 따라서 운동화를 필히 지참해야 한다.
이 길을 좀더 다듬으면 좋을텐데 과연 언제나 가능할지
주어진대로 만족하고 살아가는 러시아의 단면이 보인다.
사람들이 많이 드나들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많이
지니고 있다.
이르쿠츠크에서 고속정으로 1시간 반 정도면 갈 수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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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사철 모두 인기 있는 바이칼 명소인 알혼섬 | 이재섭 | 2007.09.28 | 974 |
9 | 소나무와 바이칼 호수의 만남 | 이재섭 | 2007.09.28 | 935 |
8 | 심방을 갔다가 들린 바이칼 호수 | 이재섭 | 2007.06.09 | 938 |
7 | 발쇼이 까띠를 찾은 한국인 음악 선교단 | 이재섭 | 2007.06.09 | 1091 |
6 | 시속60km로 달리는 쾌속정 | 이재섭 | 2007.06.09 | 1049 |
5 | 산에서 내려다 본 발쇼이 까띠 마을 | 이재섭 | 2007.06.09 | 1035 |
» | 나무와 호수가 연출하는 발쇼이 까띠 모습 | 이재섭 | 2007.06.09 | 1021 |
3 | 산으로 둘러싸인 바이칼 호수 9 | 이재섭 | 2007.06.09 | 1220 |
2 | 발쇼이 까띠 산 위에서 | 이재섭 | 2007.06.09 | 1107 |
1 | 바이칼 호수 항공사진 | 이재섭 | 2007.06.09 | 14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