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250/719/004/a569a353b2860f508574c9041ee47c32.jpg)
나는 바이칼 소녀
선교지 방문 팀을 안내하느라 발쇼이 까띠를 찾았다.
통역겸 방문자들을 돕던 찬미가 바이칼 호수를 배경
으로 기록을 남겼다.
바이칼 호수를 볼 때마다 창조의 신비를 느끼게 된다.
또한 러시아의 수질 관리가 얼마나 철저한가도
느낄 수 있다.
그래서일까 바이칼 호수가에서 유흥업소는 찾아보기 힘들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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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 호수 항공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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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6.09 | 1434 |
9 |
바이칼 호수 주변 부랴트 종족이 기르는 양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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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9.30 | 1267 |
8 |
바람이 몹시 불어 파도가 치는 바이칼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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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9.28 | 1193 |
7 |
바다를 연상케 하는 바이칼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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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20 | 1298 |
6 |
물이란 물은 모두 얼어붙는 겨울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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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2.10 | 1351 |
5 |
맑은 물 맑은 마음- 발쇼이 까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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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5.10 | 1299 |
4 |
맑은 목소리만큼 아름다운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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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5.10 | 1526 |
3 |
나무와 호수가 연출하는 발쇼이 까띠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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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6.09 | 1019 |
2 |
겨울나라 파도는 얼음으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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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2.10 | 1294 |
1 |
겨울 바이칼의 아름다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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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2.10 | 11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