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250/719/004/a569a353b2860f508574c9041ee47c32.jpg)
나는 바이칼 소녀
선교지 방문 팀을 안내하느라 발쇼이 까띠를 찾았다.
통역겸 방문자들을 돕던 찬미가 바이칼 호수를 배경
으로 기록을 남겼다.
바이칼 호수를 볼 때마다 창조의 신비를 느끼게 된다.
또한 러시아의 수질 관리가 얼마나 철저한가도
느낄 수 있다.
그래서일까 바이칼 호수가에서 유흥업소는 찾아보기 힘들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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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 호숫가를 산책하는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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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5.10 | 2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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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목소리만큼 아름다운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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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5.10 | 1526 |
8 |
바이칼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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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5.10 | 1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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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 호수에 사는 갈매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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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60km 초고속으로 달리는 쾌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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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5.10 |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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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 호수를 찾은 한국인 음악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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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5.10 | 14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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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전통 가옥을 되살린 통나무 민속촌 딸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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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5.10 | 1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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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기 바쁜 음악가들 - 딸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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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5.10 | 1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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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 집에서 열린 국제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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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5.10 | 1554 |
1 |
소나무와 바이칼 호수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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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5.10 | 17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