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바이칼 소녀
선교지 방문 팀을 안내하느라 발쇼이 까띠를 찾았다.
통역겸 방문자들을 돕던 찬미가 바이칼 호수를 배경
으로 기록을 남겼다.
바이칼 호수를 볼 때마다 창조의 신비를 느끼게 된다.
또한 러시아의 수질 관리가 얼마나 철저한가도
느낄 수 있다.
그래서일까 바이칼 호수가에서 유흥업소는 찾아보기 힘들다.
사철 모두 인기 있는 바이칼 명소인 알혼섬
소나무와 바이칼 호수의 만남
심방을 갔다가 들린 바이칼 호수
발쇼이 까띠를 찾은 한국인 음악 선교단
시속60km로 달리는 쾌속정
산에서 내려다 본 발쇼이 까띠 마을
나무와 호수가 연출하는 발쇼이 까띠 모습
산으로 둘러싸인 바이칼 호수
발쇼이 까띠 산 위에서
바이칼 호수 항공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