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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7 17:01

인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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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 인사 모음




가까이에서 인사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멀리 한국과 몽골에서


구정 인사 글이 답지해 위로가 되었다.








몽골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몽골 윤00드림



몽골 선교사님으로부터 짧은 새해 인사가 왔다. 



*********************



즐거운 새해입니다.^ㅡ^* 

 

이재섭 목사님!


설날을 맞이해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목사님과 사모님에게 그리고 3남매에게

넘치도록 부어주시길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가까운데 계신다면 찾아뵙고 인사라도 드려야하는데 그러지못하고 이렇게 메일로

대신 인사드리는점 이해해주시고 올 한해도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준비하시는 사역

들이 온전히 이루어지시길 소망합니다. 건강하세요 ^^



서울에서 장원석 올림



신실한 청년이 단기선교침 일원으로 멀리 이르쿠츠크를 다녀갔다.

영국 유학을 통해 세계관을 익힌 청년이라 현실을 바로 직시하고

우리와 함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재능과 신앙의 열정을

가지고 있어 조만간 단기 선교사로 나오고자 기도 중이다.



******************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가 충만하기를 기도 드림니다



멀리 이국땅에서 명절 때만이 즐길수 있는 외로움이 있지요.



그러나 외로움 속에서 주님의 위로와 사랑을 받을 수있는 또 한번의 기회가 되겠지요



항상 마음은 있으나 도움이 되지 못해서 죄송할 뿐입니다.



언제나 주님을 의지하고 또 의지하는 만큼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며 도와 주실 것입니다.



먼 외국 땅에서 언제나 하나님의 사랑가운데 거하시기를 빌면서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주안에서 평안하소서



                 한국에서 유 0 0 목사 드림        



                 2007 .2.18일



폭넓은 목회 활동으로 바쁘신 목사님께서 메일을 보내오셔서 놀랐다. 

누군가 이분과 우리 사이를 불편하게 하려 들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은 듯-

목회 열정이 대단하신 분이라 존경이 간다.



**************



이재섭선교사님!



하나님의 은혜가 사역지와 선교사님 가정위에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그동안 약속을 지키지 못해서 늘 죄송한 마음과 마음에 부담이 많이 있었습니다.



물질로 후원을 해야 되는데 그럴형편이 안되서 말입니다.



2007년도 2월부터 작지만 매월 25일 알려준 외환은행 총회 선교국



선교사님 통장으로 입금될 것입니다.



여건이 되는 데로 선교사역에 동참 할 것입니다.





한국에 오시면 연락 주시고 목요찬양예배 때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명절을 앞두고 중,고등부,청년부,남전도회가 탁구대회를 했습니다.



저녁 6시부터는 장로님이 돼지고기를 20Kg이나 사오셔서 삼겹살 파티를 하고



이제 막 갔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역위에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기를 기도 드리겠습니다.




전주 열린찬양교회  손00목사



뛰어난 기타 솜씨와 아름다운 찬양, 가족을 동반한 찬양 팀이 돋보인다.

아름다운 동행을 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



 새해 주님의 은혜가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넘 오랜만에 메일을 받아서인지 더욱더 반갑고 기뻐요.



많이 바쁘셨지요? 어떻케 지내셨는지도 궁금하구요.



저희 워십팀은 얼마전에 대전에 위치한 침해어르신들만 섬기고 있는



양로원에 다녀왔어요. 섬기는 분들도 이쁘고 어르신들도 이쁘고...



많은 천사들과 함께 있다 왔답니다.



깊은 산골짜기에 이런 평화로운 곳이 있어서 좋았구요, 섬기는 분들이



환한 얼굴로 어르신 한분 한분을 정성스럽게 섬기고 있어서 더욱더 감사했답니다.






목사님!



주님의 마음을 닮고 싶어요. 주님이 보시는 시선에 나의 눈길이 가길  원하고



주님의 생각이 내 생각이길 원하고, 주님께서 향한 발걸음에 나의 발걸음이



가길 원하고, 아이고! 닮고 싶어요. 언제나 그렇케 될까요? 잉!






목사님!



신학교에 입학하려 합니다. 목사님의 말씀대로 어린이 신학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일반신학을 하려 합니다.  주님께서 어떻케 저를 쓰실지는 잘 모르겠지만, 한걸음씩



가려 합니다.  그래서 기도중에 있습니다. 여러가지 준비과정을 놓고요....






러시아에서 떡국은 드실수 있으신가요?  이거저거 참 궁금한게 많은데....



올 여름에는 러시아를 가야하지 않을까? 기도해볼까해요.



목사님! 새해에는 주님의 은혜가 더욱더 까득까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모님과 자녀분들 모두 모두 사랑하구요, 건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워십팀을 이끄는 집사님으로부터 온 글-

큰 키와 뛰어난 외모를 주님께 드려 몸찬양 하는  모습이 돋보인다.

함께 한 워십팀들이 정성을 모아 선교비를 보내오기도 한다.

 

 

사진설명-  러시아 신년맞이 요란하다.  0시가 되면 거의 모든 시민들이 폭죽을 터뜨린다.  신년 카드를 주고 받기도 한다.  사진은 러시아 신년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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