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쌀밥대신, 작곡 현미밥을 주식으로......
매우 간단하지만 만만치 않겠습니다.
여기에 우루사의 주성분인 우루소 성분 또한 간건강에 큰도움을 줄수 있습니다..
에너지가 부족하게 되면 자연히 간에 쌓인 지방이 이용되기 때문에 ,자연히 지방이 제거됩니다.
우유,달걀,소간등의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드십시오..
일주일에 0.5kg감량은 필수!! 저칼로리 식으로 식단을 바꾸십시오..
적은 양이라도 비타민과 무기질은 지방간 치료에 아주 중요하답니다.
비타민과 무기질은 대사를 원활하게 합니다.
비알콜성 지방간 환자 50%이상 비만" |
'간의날' 좌담회서 조용균 교수 주장, "간 손상 정도 심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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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 환자일 수록 비만일 경우가 많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대한간학회가 ‘간의 날’을 맞아 ‘비만과 지방간’이라는 주제로 특별 좌담회에서 성균관대 조용균 교수는 이같이 주장했다.
조 교수는 "비알콜성지방간 환자의 50-90%에서 비만이 관찰된다”며 “체질량지수가 상승할수록 비알콜성지방간 질환의 위험성이 증가하며, 간 손상의 정도가 심해진다"고 밝혔다.
이어 간학회 서동진 회장은 “ 직장인들의 60~70% 정도가 지방간이 있다는 것은 현대인의 건강에서 지방간이 위험수위에 달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서 회장은 “지방간을 적절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지방성 간염, 간경변증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한림의대 박상훈 교수는 “지방간의 치료는 지방간 질환을 일으키는 기저 질환(대사증후군)의 치료가 중요하다”며 “먼저 식이요법, 체중감걍 등 생활습관의 변화가 필요하고 그외 당뇨 및 인슐린 저항성 치료, 고지혈증 치료, 산화 스트레스의 예방 및 치료, 우루소디옥시콜린산 등의 간세포 보호제 사용을 권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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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위염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등 소화기 질환이 있을 때 양배추를 꾸준히 먹으면 도움이 된다. 양배추에 많은 비타민U가 상처 난 위 점막을 빠르게 회복시켜주고, 지혈작용이 있는 비타민K가 궤양으로 인한 출혈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양배추 속에는 위에 부담이 가지 않게 하고 위장장애를 예방하는 소화효소도 다량 포함돼 있다. 따라서 위장장애가 자주 일어난다면 평소 꾸준히 양배추를 먹는 것이 좋다. 날것으로 먹어야 영양 흡수율이 높다.
다만 위가 약한 사람이 양배추를 생으로 너무 많이 먹으면 소화불량이 생길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즙을 내거나 살짝 데쳐 먹어도 상관없다.
▦ 감자 감자는 암을 억제하는 글루로겐산을 풍부하게 포함하고 있어 대표적인 항암 식품으로 꼽힌다. 또 아르기닌이라는 성분이 궤양의 출혈을 막아주고 위에 난 상처의 염증을 줄이고 소독해 보호막을 만들어줄 뿐 아니라, 경련을 가라앉히는 작용도 한다. 가장 좋은 조리법은 신선한 감자를 잘 씻고 눈을 잘라낸 후 껍질째 즙을 내 마시는 것이다.
하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오히려 위 기능을 약화시킬 수 있으므로 하루에 2번씩 1~2티스푼 정도 먹는 게 적당하다. 꾸준히 마시면 위의 통증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위염의 재발을 막는 데도 도움이 된다.
▦ 무 우리나라에서는 예부터 떡이나 국수를 먹고 체했을 때 민간요법으로 무를 먹었다. 무에 함유된 전분 분해 효소인 아밀라아제(디아스타아제)가 탄수화물의 소화를 돕기 때문이다.
속 쓰림, 위산과다, 숙취, 속이 더부룩할 때 등에도 효과가 있다. 무에는 요소를 분해해 암모니아를 만드는 효소, 몸 속에서 생기는 해로운 과산화수소를 물과 산소로 분해하는 카탈라아제, 단백질 분해 효소 등 중요한 효소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장 건강 운동량이 부족해지고 식단이 서구화하면서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다. 변비는 변을 보는 고통 외에 대장 속에 생기는 혹인 대장용종과 대장암의 원인이 될 수도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 브로컬리 브로컬리의 꽃봉오리와 줄기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한데, 이것은 장 속의 유해물질을 흡착ㆍ배출해 우리 몸 속을 깨끗하게 비워주는 역할을 한다.
대변 속에 식이섬유량이 많을수록 암을 발생시키는 물질의 농도가 약해지고 장 속에 잔류하는 시간이 짧으므로 이런 음식을 먹어야 대장암 등 암 발병률을 줄일 수 있다.
▦ 사과 사과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기능을 활발히 하고 소화를 늦춰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도록 한다. 사과 껍질에 많이 든 수용성 식이섬유인 팩틴은 영양분의 소화, 흡수를 도와줘 변비와 설사를 예방하고, 장 속에 가스가 생기는 것을 막아준다. 무엇보다도 사과가 장에 좋은 이유는 정장작용 때문이다.
장 속에 남아 있는 콜레스테롤이나 식품 속에 든 해로운 첨가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 장을 깨끗하게 해준다. 쉽게 말해 장 청소부라 할 수 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생활환경도 변비가 생기는 중요한 원인 가운데 하나인데, 사과에는 피로회복제에 자주 쓰이는 구연산과 여러 가지 유기산이 많다.
▦ 보리 보리는 쌀보다 5배나 많은 식이섬유를 포함하고 있다. 게다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베타글루칸이라는 수용성 식이섬유는 풍부한 반면, 지질과 탄수화물은 적기 때문에 칼로리가 낮다.
다만 식이섬유 작용으로 소화가 더딘 편이다. 소화가 덜 된 상태에서 대장에 도착해 발효가스가 많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방귀를 유발하기도 한다.
대신 대장 건강을 헤치는 변비를 해소하고 노폐물 등 유독 성분을 빠르게 몸 밖으로 내보내는 작용을 한다. 필수 아미노산인 트립토판, 활성산소의 독성을 없앰으로써 노화와 암을 예방하는 셀레늄 등 쌀에는 없는 영양분도 풍부하다. 노화방지제인 셀레늄은 비타민E와 함께 먹어야 그 진가를 발휘하는데 보리에는 이 두 가지가 모두 들어 있어 최고의 노화방지 궁합을 자랑한다.
간 건강 술과 담배, 만성 피로에 노출돼 있는 생활환경은 간 건강에 치명적이다. 게다가 간은 나빠져도 쉽게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탓에 조기발견이 어렵기 때문에 평소에 항상 간 건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얼굴색이 검푸르거나 쉽게 피로를 느끼면 간이 약해졌다는 증거다. 간 건강에 좋은 음식은 다음과 같다.
▦ 바지락 술안주로는 바지락 국물이 제격이다. 바지락에 풍부한 타우린이 간의 해독작용을 돕기 때문. 함께 포함된 메티오닌 등 필수 아미노산과 니아신, 히스티딘, 비타민B, 칼슘, 철분 등도 간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또 흡수율이 97% 이상 되는 질 좋은 단백질을 달걀만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데, 이런 단백질은 간 기능 회복에 필수적인 영양소다. 간 기능이 약해지면 간에 지방이 쌓여 지방간이 되는데 바지락은 이를 방지하는 '베타인'이라는 성분을 포함하고 있다. 이 밖에 콜레스테롤도 줄이고 혈액순환을 도와 고혈압과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바지락으로 음식을 만들 때에는 되도록 싱겁게 간을 하고 기름에 볶거나 튀기는 것은 피해야 하며, 냉이, 호박 등과 함께 넣고 끓이면 맛도 좋고 영양가도 높아진다.
▦ 버섯 간암에는 버섯만한 게 없다. 모든 종류의 버섯에 다 들어 있는 베타글루칸이라는 다당류가 바로 그 비결. 베타글루칸은 고유 면역력을 늘려 암을 예방하고 암세포가 자라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한다.
표고버섯은 암과 만성 바이러스성 간염치료에 효과적이며, 불로초로 알려진 상황버섯은 간암과 소화기 계통의 암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또 송이버섯에 든 MAP라는 물질은 암세포만 골라서 집중 공격하기 때문에 항암제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양송이 버섯은 암이 만들어지는 단계를 억제하며, 느타리버섯은 항암 효과는 물론 암 환자의 탈모, 구토, 설사 등의 부작용까지 줄여준다.
▦ 닭고기 허약해진 간에 가장 이상적인 식사는 고단백질, 고비타민, 적정 칼로리를 맞춘 식단이다. 그 중에서도 간세포를 복구하려면 단백질 섭취를 늘려야 한다. 간 질환을 앓고 있다면 하루에 체중 1㎏당 1.5g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체중이 60㎏이라면 하루 90g 정도 먹어야 한다.
특히 닭고기는 단백질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지방이 적어 소화흡수가 빠르고, 메티오닌, 니아신 등 간의 활동을 돕는 필수 아미노산이 쇠고기보다 풍부하기 때문에 간 질환에는 최고의 단백질 공급원이다.
이 밖에 닭고기에는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뼈를 강화하는 마그네슘, 갑상선 질환과 당뇨병 등을 예방하는 요오드 등의 무기질도 다량 들어 있다.
. 지방간에 좋은 약재
지방간이시군요
지방간의 경우 체중이 많이 나가시는 분들은 대부분 가지고 있다고 봐야하는데요
살이 많이 찌셨다면 지방간이 많이 있다고 봐야겠네요
어떤 약재들이 지방간에 좋을까요?
많은데요
그중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약재 3가지만 써볼께요
1). 헛개나무
---술을 많이 드시는 분들에게 좋은 간 해독약으로 요즘 인기가 많지요
피로도 많이 풀어주고요 다량복용을 하면 지방간을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
목이 마르고 대소변이 잘 안나올때 쓰면 효과가 좋다고 하네요
이 약은 알코올중독성 간질환 환자에게 많이 쓰고요
열이 많은 분들에게 적합한 약입니다
2). 인진
---간에 쓰는 약인데요
이 약은 복수나 황달과 같은 간으로 인한질환에 많이 사용합니다
지방간에도 사용을 하지만요
황달을 없애는 주요한 약이지요
3). 산사
---산사는 산에서 나는 사과인데요 재래종 사과라고 하면 될려나요?
보통 한의원에서 소화를 돕는 약으로 많이 사용하는데요
이 약재가 지방간을 줄이는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특별히 간에 작용하는 약으로 보기는 어렵지만요
지방간을 없애는 효과는 있다고 합니다
그 외에 치자나 결명자 등등 간에 쓰는 약은 많거든요?
위의 3가지만 쓰는 것이 아니라 여러 약재랑 같이 사용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 여러 간기능 개선제가 있지만 지방간에는 우루소디옥시콜릭 산이 함유 된 것이 좋습니다. 우루소디옥시콜릭 산은 3차 담즙산으로서 손상된 간세포를 회복시켜주며,간내 하수구라고 할 수 있는 미세담도를 청소해줍니다. 그리고 간내 혈류량을 증가시켜 대사활동을 활발하게 해줍니다. 그래서 지방간치료에 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