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
2009.06.18 02:12

한몸기도 글

조회 수 350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두 가지 부끄러움



자기 허물을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을 아는 자는
자만하게 되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자신의 참담함만을 아는 자는
절망에 빠지게 된다.
- 파스칼


+ 우리가
범죄하거나 실수를 했을 때
우리는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이 부끄러움들은
우리에게 죄의식을 갖게 하고,
거룩하신 하나님으로부터
우리를 멀어지게 하기도 합니다.
죄를 해결하는 방법은
십자가이며
부끄러움은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나아가도록 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자유케 하시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


주를 바라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까닭 없이 속이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리이다(시편 25:3)

한몸기도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 용서할 줄 아는 자녀 이재섭 2007.08.01 3190
40 우리 영혼을 돌보는 일 이재섭 2009.04.09 2884
39 우리가 회개할 죄들 러시아천사 2007.06.01 3601
38 율법의 행위와 성령 4 이재섭 2012.12.13 3514
37 의로운 믿음 이재섭 2009.01.28 2981
36 이런 것들이 교만입니다 이재섭 2008.02.24 2944
35 인생을 바치세요 이재섭 2009.09.28 2957
34 인생의 목표 이재섭 2009.09.26 2861
33 자신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하라 이재섭 2009.03.12 2785
32 작은 사랑의 이야기 file 이재섭 2007.05.18 4301
31 절대로 이재섭 2009.06.16 2903
30 절대정직 이재섭 2016.07.22 708
29 정직함으로 나아가는 길 file 이재섭 2008.10.11 2907
28 주는 사랑, 그리고 받는 사랑 file 이재섭 2008.07.05 3109
27 주님의 군대 이재섭 2007.06.16 4241
26 지혜의 시작 이재섭 2009.03.18 2934
25 진실의 용기 이재섭 2007.12.10 3251
24 진짜 성도 file 이재섭 2008.05.05 2839
23 진한 감동과 추억이 있는 주의 만찬 / 이준행 목사 file 이재섭 2008.09.23 3176
22 짧은 말의 감동 이재섭 2009.07.09 3811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 7 Next
/ 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