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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영원의 삶을
훈련하기 위해
이곳에 보내졌다.
우리의 육은
우리의 불멸의 영혼을 위한
집에 불과하다.
세상의 많은 이들이 하듯이
영혼을 육체의 종 노릇
하도록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것이다.

- 존 라일

+ 우리의 육신은
일시적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지만,
우리 삶의 영원한 부분 보다는
육신의 일에 더 많은 관심과
힘을 쏟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건강하고
균형 잡힌 삶을 원하십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내적인 것보다는 외적인 것에
지나치게 집착하고 있습니다.
주여 우리의 마음이
다른 것을 원할 지라도,
우리로 영혼을 돌보는 일에
더 애쓰게 하소서. +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
(고린도후서 5장 1절)

한몸기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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