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
조회 수 278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거울을 볼 때 자신의 모습을 만족스럽게 생각하는가? 때로는 외모뿐만 아니라 능력, 성격 등 모든게 마음에 들지 않을 때도 있다.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면 열등감이나 자기불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삶의 기쁨을 찾을 수 없다. 지금부터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인정하고 좋아해 보자.

`난 네가 좋아' 라고 말하라 : " 우리 마음을 어지럽히는 건 우리의 시각이다"라는 철학자 에픽테트의 말처럼 자기 신뢰는 스스로의 눈에 달렸다. 거울에 비친 자신을 똑바로 보면서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하듯 "ㅇㅇ 야, 네가 좋아"라고 다정하게 말하라. 남을 사랑하는 마음도 자기 사랑에서 나온다.

남과 비교하지 말라 : 춤도 못 추고, 요리도 못하고, 언변도 없다는 등 스스로 맘에 들지 않는 성격이나 행동을 자꾸 남과 비교하면 끊임없이 갈등하게 된다. 아인슈타인처럼 머리가 좋지도, 여배우처럼 예쁘지도 않지만 나는 나고, 그는 그다. 한두 가지 낫다고 더 가치 있는 인간은 아니다.

사람이 아닌 잘못된 행동을 비난하라 : 잘못을 깨닫고 옳지 않은 행동이었다고 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자신을 바도덕적인 나쁜 인간이라고 자학하지 말라. 잘못은 했지만 인간으로서의 가치는 변함없다는 자기 믿음에서 잘못을 바로잡고 자신을 용서하는 여유가 생긴다.

자신에게 연애편지를 써라 : 자신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말을 녹음해 놓고 수시로 듣거나. 자신에게 연애편지를 써 보자. `난 하나밖에 없는 소중하고 특별한 사람이다' 라는 말을 반복하다 보면 그대로 느끼게 된다.

누구에게나 긍정적인 면을 발견하라 : 누구를 만나든 그 사람 나름의 선하고 아름다운 점, 좋은 면을 발견하도록 애쓰자.

다른 사람의 장점이나 좋은 면에 마음을 기울이면결국 자신도 그런 면을 배우고. 자신의 장점을 찾는 일도 훨씬 쉬워진다.

칭찬을 흔쾌히 받아들여라 : 칭찬 받았을 때는 스스로 별것 아니라며 깍아내리지 말고 기쁘게 받아들여라. 또 칭찬 수첩을 만들어 남에게 받은 칭찬을 모두 기록하고, 나의 장점을 찾아보자. 자신이 한심하게 생각되거나 절망에 빠졌을 때 칭찬 수첩을 펴보면 자신을 믿고 일어설수 있는 힘이 된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1. No Image 23Oct
    by 이재섭
    2016/10/23 by 이재섭
    Views 392 

    무엇을 심고 무엇을 거두고 계십니까?

  2. No Image 22Jul
    by 이재섭
    2016/07/22 by 이재섭
    Views 708 

    절대정직

  3. No Image 13Sep
    by 이재섭
    2013/09/13 by 이재섭
    Views 2537 

    어거스틴과 펠라기우스

  4. No Image 21Oct
    by 이재섭
    2009/10/21 by 이재섭
    Views 2622 

    데스크칼럼] 긍휼

  5. No Image 11Apr
    by 이재섭
    2009/04/11 by 이재섭
    Views 2721 

    영국, 중학 과정에 창조론 토론 허가

  6. No Image 13Jun
    by 이재섭
    2008/06/13 by 이재섭
    Views 2765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엄마의 역할

  7. No Image 17May
    by 이재섭
    2009/05/17 by 이재섭
    Views 2768 

    소명을 받은 사람

  8. No Image 27Nov
    by 이재섭
    2009/11/27 by 이재섭
    Views 2774 

    용서는 사랑의 승리

  9. No Image 27May
    by 이재섭
    2009/05/27 by 이재섭
    Views 2782 

    바로 그 곳에서

  10. No Image 08Sep
    by 이재섭
    2009/09/08 by 이재섭
    Views 2784 

    미소는 나의 명함이다

  11. No Image 12Mar
    by 이재섭
    2009/03/12 by 이재섭
    Views 2785 

    자신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하라

  12. No Image 17Dec
    by 이재섭
    2008/12/17 by 이재섭
    Views 2815 

    부모에 대한 존경

  13. No Image 14Mar
    by 이재섭
    2009/03/14 by 이재섭
    Views 2819 

    누가 내 이웃입니까?

  14. 승리의 삶

  15. 용서

  16. No Image 30Mar
    by 이재섭
    2009/03/30 by 이재섭
    Views 2835 

    바울에게 배우는 복음전파 / 차성도 교수

  17. 진짜 성도

  18. 도시에서도 광야처럼

  19. No Image 26Sep
    by 이재섭
    2009/09/26 by 이재섭
    Views 2861 

    인생의 목표

  20. 더 좋은 길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 7 Next
/ 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