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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2 05:23

찬양과 감사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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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어느 민족을 봐도 엄가가 어린 아기에게 가장 먼저 가르치는 것-엄마, 아빠, 감사합니다. 곽선희 목사님-미국-어느 미국인 가정에 초청-식사시간(3살 정도의 아기-높은 의자에 벨트를 매어준다)-아기가 포크를 떨어뜨림-엄마가 주워 준다. 아기가 계속 먹으려고 할 때 엄마가 식탁을 탕탕 치면서- . 아기가 어떻게 할 줄을 모르고 울먹인다. 엄마가 다시 말. . THANK YOU MAM. 목사님이 큰 감동을 받았단다. 감사를 가르쳐야 하는구나!!! 선진국 사람들의 심성- 생활패턴-감사생활. 왜? 감사와 찬양 중에 행복이 있음을 안다. 그래서 자녀들에게 몸에 배이도록 성장과정 중에 교육의 중요한 요소-감사를 표현. 공산주의 국가에는 감사가 없다. 혁명. 모든 것이 자기노력. 혁명으로 이루어진 것이기에.

*라인홀더 니이버-인간에게 왜 감사가 없나? 인간 속에 심어진 죄성. 인간이 죄성 때문에 감사를 잃어버림-롬1: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많은 것을 가지고도 감사를 모르는 사람들(돈, 권력, 명예).

*호주 시드니 남쪽 남 태평양-바누아트 공화국-인구19만명, 국민 소득-3000불이 안된다. 문맹률-85%. 아주 가난한 나라-영국신경제학 재단-행복지수-세계178개국 중에 1위. 미국, 스위스, 노르웨이 영국, 불란스? 외부적인 조건이 행복을 가져오지 못한다는 결론. 마음이 변화되면 행복을 수용할 수가 있다. 거듭나고 마음이 변하면 환경을 받아들일 수가 있다. 고후5:17<새로운 피조물-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속에 역사하셔야 일이 일어난다>. 우리 속에 생수가 터지게 하는 방법이 감사와 찬양이다. 문을 여는 것. 감사와 찬양이 내 속에서 솟아나기 시작하면 마음이 즐거워진다. 미움을 제거한다. 분노 가라앉히고 우울증을 치료한다. 잠17:22<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양약.-양질의 약-좋은 약. 마음이 즐거우면 내 몸 속에 온갖 약 공장이 가동되어 양약을 생산한다. 건강해진다. 인도요가 중-웃는 요가-많은 병자가 낫는단다. 어린아이 하루150회(어른-5번). 좋은 일은 억지로 해도 좋다. 웃는 것-좋은 것. 억지로 웃어도 -우리 속에 신경계-진짜, 가짜로 웃는지 모른다.

*캘리포니아--데이빗 대학 심리학과교수-로버트 에먼스 교수와 마이애미 대학-마이클 매클로프교수가 공동연구-감사와 심리적 변화 발표- 웃고 살고 감사하며 살면 삶에 대하여 -사는 것이 행복하다고 느낀다. 그냥 있는 것 보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낙천적인 성격, 활력 넘치는 삶. 결단력, 힘든 일을 처리하는데 자신감. 유머감각, 운동 더 열심히, 열정적. 숙면. 타인을 돕는데 적극적. 시기 원망 사라짐. 눈에 뛰게 건강 좋아짐. 관대하고 친절. 일을 체계적으로 하게 되었고 스트레스에 강해짐. 신앙심이 깊어짐.

*솔제니친-시베리아 정치수용소생활 11동안- 암이 걸려 죽게 되었다가 주예수를 받아들이고 구사일생으로 치료-석방 된 후에 책<수용소군도>-수용소소 참상-1970년-노벨문학상. 감방이여 고맙도다. 수용소의 고통, 역경이 없었다면 결코 노벨상을 탈 수가 없었을 것이다. 역경이 ---감사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그릇이다. 가장 행복한 사람은 가장 많이 감사하는 사람이다. 감사하고 칭찬하고 살자.

*<하나님없고 감사할 줄 모르는 마음에 찾아드는 것들>롬1:28-31<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 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하나님이 없는 마음-허망, 불평이다. 내가 불편, 불만, 시기 질투-주변 사람들의 마음도 불쾌하게 만든다. 사람들이 내게 멀어져 간다. 혼자 고립이 된다. 불행의 연속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를 외롭지 않고 고통스럽지 않고, 행복을 위해, 기쁨을 위해-우리에게 권고하신다.

골3:16-17<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감사는 삶에 기름 치는 것이다. 감사와 칭찬으로 좋은 이웃을 만들자. 이웃이 좋아야 행복하다. 사람에게 감사해도 이렇게 행복해 지는데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하면? 하늘나라 문이 열리고 하늘나라 궁전에 들어가게 된다.
감사와 찬양이 시100:4-5<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대저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 성실하심이 대대에 미치리로다>. 감사와 찬양이 하늘의 궁정에 들어가는 방법이다. 얼마나 큰 특권? 천국의 문이 열린다. 엄청난 특권.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기도원에 갈 필요가? 내 방, 일터에서 찬송, 감사. 찬송이 하나님의 임재가 되게 하는 향이 된다. 감사와 찬양을 통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더 높이게 할 수 있다. 하나님을 높일 때 하나님의 최대의 관심을 갖게 한다. 하나님이 존귀를 받고 영화롭게 되신다. 우리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때 우리를 향하여 하시는 놀라운 일이 있다.

시50: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시103:1-5<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 성호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롬16장-<바울과 실라가 복음 전하다가 붙잡혀 싫컷 얻어맞고 손발이 묶여 감옥에 갖히게 되었다. 밤중에 되어 맞은 자리가 시리고 아플 때-원망 할 수도, 불평 할 수도 있었다. 그러나 나 같은 죄인 불러주셔서 종으로 삼으시고 일군으로 세워주심을 묵상하며 기도하다가 가슴에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다. 감격의 찬양을 한다. -하나님의 감동-옥터를 흔드시는 하나님의 손길. 손과 발이 묶인 소사슬을 풀어 주시는 하나님을 경험. 옥문이 열리는 경험. 응답.

*대하20장-유대 여호사밧 왕 때- 모압, 암몬, 마온 연합군이 쳐들어 왔다. 구름떼처럼 밀어닥쳤다. 여호사밧이 너무 두려워서 백성들에게 금식을 시키고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 그리고 일어나 백성들을 모아 하나님 앞에 세우고 성가대를 차출-찬양을 하기 시작. 큰 소리로 찬양. 이스라엘에 찬양이 울려퍼질 때-이 암몬, 모압, 마온 연합군이 갑자기 정신이 돌아서 자기들 끼리 서로 싸우다가 다 죽었다. 조용해져서 가 보니 다 죽고 양식과 의복과 필수품이 산더미처럼 널려있다. 온 백성들이 힁재했다. 찬양은 삶의 능력이다.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입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방법이다.
히13:15<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감사와 찬양은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누구도 맛 볼 수가 없는 깊은 행복, 감격을 안고 살게 하기위하여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신 가장 중요한 선물이다. 보물이다. 이것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가 우리의 행복을 위하여 특별히 당부하시는 하나님의 강력한 의지이다.

살전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영국의 격언-지옥은 감사가 없는 곳. 천국-감사가 넘치는 곳. 감사를 못하게 하는 것-마귀. 성령님은 찬양하고 감사하라고 하신다. 원망과 불평은 내 인생을 수렁으로 만든다. -세상이 악하다. 사람들도 악하다. 그래서 세상을 보고 사람을 볼 때 -괴로울 수 밖에 없다. <926-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 때>.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고 감사꺼리를 찾아 감사하자.
시22:3<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거하시는 하나님-내가 하나님을 향하여 찬양할 때 나의 찬양을 받으시려고 내게로 오시는 하나님, 내 심령에 찬양이 있을 때 내 마음에 찾아오시는 하나님, 내 마음에 감사로 꽉 찰 때 내 삶 속에 하나님의 기쁜 일, 큰 일을 행하시려고 임하시는 하나님>. 시150편을 같이 정독해 보자<할렐루야 그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그의 능하신 행동을 인하여 찬양하며 그의 지극히 광대하심을 좇아 찬양할지어다 나팔 소리로 찬양하며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할지어다 소고 치며 춤추어 찬양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지어다 큰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하며 높은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할지어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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