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나는
영적, 육적인 힘은
만나와 같다고 생각한다.
더 이상도 아닌
하루에 필요한 만큼만
얻게 되기 때문이다.
- 수잔 데일 에젤
+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길을 가도록
힘을 주신 하나님께서
동일하게
우리에게
필요한 만큼의 힘을
주십니다. +
영적, 육적인 힘은
만나와 같다고 생각한다.
더 이상도 아닌
하루에 필요한 만큼만
얻게 되기 때문이다.
- 수잔 데일 에젤
+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길을 가도록
힘을 주신 하나님께서
동일하게
우리에게
필요한 만큼의 힘을
주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