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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지금의 모습으로 지음 받았다

성경 말씀
벧전 4:10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설교 본문
우리는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지음 받은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엡2:10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 말씀을 암송하면 할수록 그 말씀이 내 가슴속에 다가오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선한 일을 위하여 지음을 받았다는 말씀이 내 가슴속에 점점 깊이 밀려오고,
또한 제 마음을 두근두근하게 만듭니다.
그렇구나 이것이 나의 인생이구나.
그 하나님의 말씀을 암송하면서 그 하나님이 나를 움직여 가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우리는 지난 5주간을 통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목적을 가지고 태어났는데
그 다섯 가지 목적을 매주 하나씩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첫 번째 목적, 우리는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창조되었다. 그래서 우리는 예배에 대해서 함께 나누었습니다.
막12:3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그리고

두 번째 목적은 우리가 하나님의 가족으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롬12: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세 번째 목적은 우리가 예수님을 닮도록 창조되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닮아 가는 자! 예수님의 제자! 그래서 우리는 훈련에 대해서 함께 나누었습니다
(빌 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어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주님의 마음, 주님의 성품을 닮아 가는 훈련을 통해 예수님을 닮아 가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재능이 있는 사람, 똑똑한 사람을 쓰기보다는 성숙한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곧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 가는 자를 사용하십니다.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갈 때 나에게서 내가 보이는 것이 아니라 점점 누가 보이게 됩니까? 점점 예수님이 보여지기 시작합니다. 나를 통해서 예수님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나를 보면서 살아 계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이 축복을 우리가 또한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이 축복, 이 영적 비밀, 나를 통해서 다른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이 놀라운 축복을 이 땅에서 누리며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누가 이 세상을 변화시켜 나갈 수 있습니까?
이 세상을 변화시켜 나갈 수 있는 사람은 예수님을 닮은 자입니다. 바로 예수님의 제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교인이라는 자리에 머물기 위해서 부름 받은 자가 아니라, 우리는 제자가 되기 위해서 부름 받은 사람들입니다. 우리를 제자로 세우기 위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것입니다. 그래서 나를 구원하시고 나에게 이런 말씀을 주셨습니다.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가르쳐 지키게 한 모든 것들을 가르치라”고 하신대로 그런 가르치는 제자, 그래서 제자를 삼는 제자, 여기에 우리 주님의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이 주님을 닮아 가는 것입니다.

제자는 훈련에 의해서 자라게 됩니다
지금껏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기 위해 예배에 대해 함께 나누었고,
하나님의 가족으로 태어났음에 교제에 대해 나누었고, 그리고
그리스도를 닮도록 창조된 까닭에 우리는 훈련에 대해 함께 나누었습니다.

오늘은 하나님의 네 번째 목적, 즉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지금의 모습으로 지음 받았다는 내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거대한 성공은 이룬 팝 가수 엘비스 프레슬리를 기억하실 겁니다. 그런데 그의 친구들의 말을 빌자면 그는 만족이 없는 인생을 살다가 갔다고 합니다. 그는 비만과 약물 중독에 의존해 살다가 42세에 죽었습니다. 엘비스의 부인이었던 프리실라 "엘비스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자신의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 채 살아갔었습니다. 그는 이 땅에 무슨 목적이 있을 거라고 생각은 했습니다.
그런 고민 속에 대답을 찾으려는 마음은 항상 엘비스의 마음에 있었지만 결코 대답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엘비스는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그 단서를 잡지 못했습니다.
즉, 그는 길을 잃은 사람과 같이 살다가 간 것입니다.

인생이 엘비스플슬리처럼 비참하게 살다가 가야할까요?
오늘 우리 삶을 향한 하나님의 네 번째 목적을 알아야 합니다.
네 번째 목적은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지금의 모습으로 태어났습니다
벧전 4:10,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사역은 종, 섬기는 자, 사역자 모두 똑같은 말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나님을 섬길 수 있습니까?
다른 사람을 섬김으로써 하나님을 섬기게 되는 것입니다.
내 이웃을 섬김으로써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내 옆에 있는 형제 자매를 섬김으로써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두 가지 부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받기만 하며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주면서 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곧 받기만 하는 이기적으로 살수도 있고,
주면서 살아가는 이타적인 삶을 살 수도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베풀며 공헌하려고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우리 태어난 것은
세상에 기여하는 삶, 이 세상에 공헌하는 삶, 베푸는 삶,
이것이 우리 인생의 또 하나의 목적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어느 단체에 속하였다는 것은 그 단체를 통해 받는 유익함도 있지만
또한 내가 무언가를 그 단체에 함께 참여하고 기여하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멤버쉽입니다.

교회의 member로 등록했다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에 처음 올 때에는 어떻게 왔습니까?
은혜 받으려고 왔습니다. 하지만 도움을 받고, 치유를 받으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숙되어 갈 때, 그 다음에는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은혜를 함께 나누는 것, 섬기기 시작하는 것, 봉사하는 것, 이 것이 membership입니다.

이것이 등록 교인이라는 것입니다. 받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얻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기여하는 것입니다. 공헌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왜 나를 창조하셨다고 했습니까? 에베소서 2장 10절에 뭐라고 그랬습니까?
엡2:10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의 선한 일을 하기 위해서 창조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한 일. 여러분 나를 위하여 세상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서, 나의 안락함을 위해서, 나의 어떤 유익을 위해서, 나를 위해서 내가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존재하는 것은 세상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기여하기 위해 내가 태어난 것입니다.

우리 자녀들이 공부를 잘하고, 좋은 학교를 나오고, 좋은 직장을 갖는 것. 우리들이 바라는 일들입니다. 그래서 자녀들에게 이렇게 말하기도 합니다:
“너는 의사가 되어라, 너는 선생이 되라 사업가가 되라.”
왜 자녀에게 의사가 되라고 하십니까? 왜 사업가가 되라고 말씀하십니까?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그렇게 말씀하십니까?
아니면 다른 이유로 그렇게 말씀하십니까?

제가 만난 많은 부모님들은 대부분 다음과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내 자식이 편하게 살아야 하기 때문에,
이 땅에서 뭔가 인기를 누리고 뭔가 다른 사람보다 낫다는 영예나 인정을 받고 살아야 되지 않겠느냐는 생각 때문에, 부모는 이렇게 고생했지만
너만은 고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이유 때문에 자녀에게 의사가 되라고, 교사 변호사가 되라고 그렇게 말을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님 여러분,
의사가 환자를 돌보는 일보다 돈을 버는 일에 더 관심을 가진다면 세상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변호사가 억울한 사람들, 가난한 사람들, 불행한 사람들을 돕고 섬기는 것보다 변호사가 되어서 좀더 편안한 삶과 많은 돈을 추구하겠다고 하면 이 세상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교사가 돈벌겠다고 하고 학생들에 관심이 없다면 무슨 교육이 되겠습니까?

여러분, 우리는 가치를 어디에 두고 살아가고 있습니까?
여러분 자녀들이 왜 그런 직업을 갖기를 원하십니까? 여러분 한 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목사가 교회를 섬기고 성도를 섬기기보다는 교회를 이용해서 명예를 얻고자 한다면 그 교회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성도들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대통령이 국민을 섬기기보다 대통령의 자리에서 그 명예에 집착한다면 나라와 민족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과연 우리는 우리의 자녀들이 세상에 공헌하는 이바지하는 사람들이 되기를 바라고, 그렇게 되도록 기도하고, 훈련시키고, 권면하고 있습니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는 나 자신을 위해서 이 땅에 온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보다 편안함, 안락함, 부유함을 위해서 이 땅에 온 것이 아니라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자로서 예수님의 마음을 본받아야 합니다.
(막 10:45)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이 땅에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다 라고 하는 이 주님의 마음에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목적이 있습니다.

섬기는 자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이 있습니다.
저는 우리들과 자녀들이 섬김의 기쁨을 누리게 합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녀가 의사가 되기를 원한다면, 자녀에게 의사가 되어서 가난하고 병든 사람을 치유하며 아직까지 발견하지 못한 약이나 치료법을 발견해서 세상을 질병의 고통에서 해방시키는 자녀가 되기를 원한다고 이야기해 주십시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세상에 태어난 목적은 세상에 공헌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이 선한 일을 하게 하기 위해서 우리를 구원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십자가에 달려 그렇게 비참하게 죽으신 것은 바로 우리를 통해 선하고 거룩한 일을 하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렇기 않다면 주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일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사랑하는 성도님들이
우리가 선한 일을 위하여 십자가에 돌아가고 부활하여 이제 우리에게 선한 일을 하라고 제자들에게 부탁하시고 부활하셨고 승천하셨습니다

우리가 섬김으로 구원받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섬기기 위해서 구원받은 것입니다. ]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을 섬기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병도 고쳐주셨습니다.
다른 사람을 섬길 수 있도록 물질의 복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섬김에 진정한 기쁨이 있습니다.
가진 자의 특권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 가진 자의 책임을 다하는 삶을 살아 는 인생이 복된 인생입니다.

여러분, 풍성한 삶을 누리기를 원하지 않습니까?
풍성한 삶은 풍성히 베푸는 것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눅 6: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삶의 최상의 가치는 얼마를 가졌느냐가 아닙니다. 얼마를 베풀었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섬김이라고 말합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사역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나에게 물어보아야 하는 질문은
“나는 이 세상에 무엇을 공헌하고 있는가?”입니다.
나는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에 무엇으로 헌신하고 있는가?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놀라운 은혜들, 이 은혜를 가지고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우리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로서 서로 봉사하라.
서로를 섬기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분명히 가져야 할 원리 중의 하나는
내가 가진 모든 것이 누구로부터 왔느냐는 것입니다.
여러분, 내가 가진 모든 것이 어디로부터 온 것인지에 대한 분명한 인식이 있어야 합니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은 바로 하나님으로부터 왔다 라는 사실을 분명히 인식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청지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청지기는 종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청지기입니다. 주인은 누구입니까?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은 하나님이 나에게 빌려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인생의 소유주 주인이십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이 이 사실을 여러분의 삶에 각인 시킬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정말 여러분이 살아가는 동안 이 사실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다라는 사실을 항상 가슴에 품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가진 것을 내 것이라고 착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내가 60년, 70년, 80년을 사는 동안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은 것이고, 생을 마감할 때에 모두 하나님께 돌려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태어날 때 그 어느 누구도 무엇인가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은 업습니다.
아무도 무언가 가지고 온 사람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가진 자동차, 집, 돈, 그리고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은 내가 이 땅에 사는 동안 하나님으로부터 빌려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이 빌려준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시면서 어떻게 말씀하신 줄 아십니까?
이 땅을 다스리라고 하셨습니다. 이 땅을 관리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 하나님이 주신 모든 것을 관리하라는 것입니다. 다스리라는 것입니다.

내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집, 내 가족, 내 직장, 내 재산이 아닌 것입니다.
여러분 자식이 내 자식입니까? 우리가 내 자식, 내 자식 하지만 사실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선물입니다.
그 선물을 잘 양육해서 성년이 되었을 때 세상으로 파송하는 것 아닙니까?
내 소유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오늘 이 사실을 분명히 알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사실을 인정하지 못하는 한 하나님이 나를 창조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고, 여러분은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여러분이 아무리 수고와 노력을 한다고 하여도 그것이 헛될 뿐입니다. 그저 이 세상에서 막을 내리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사용하지 않으면 잃고 만다는 원리를 기억하십시오.

여러분 달란트의 비유를 기억하십니까? 주인이 한 종에게는 다섯 달란트, 또 한 종에게는 두 달란트, 그리고 또 한 종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었습니다. 그런데 한 달란트를 받은 종은 아무 일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25장에 보면 그에게 준 한 달란트까지 빼앗아 다른 자에게 주라고 하십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주인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신 것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빼앗기게 된다는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이 달란트의 원리를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을 위하여 사용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도로 가져가실 권리가 있습니다.
왜? 하나님이 주인이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내가 주인인데, 내가 맡긴 것은 사용하지 않는 사람을 그냥 두겠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그 사람에게 주었던 것을 다시 취해서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것이 당연한 이치 아닙니까? 마찬가지입니다.
근육을 사용하지 않으면 근육을 잃고 마는 것입니다.
운동을 하지 않으면 쇠약해지는 것입니다.
물질도 마찬가지입니다. 투자하지 않으면 잃는 것입니다.
여러분 정신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생각하고 배우는 것을 게을리 하면, 내가 정신을 사용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 아십니까? 정신을 잃고 마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기 때문에 사용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용하지 않으면 다 잃어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오늘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시간이 필요하십니까?
물질이 필요하십니까?
능력이 필요하십니까?
재능이 필요하십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이 기억해야 할 원리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더 필요한 것이 있다면 여러분이 현재 가지고 있는 것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사용하십시오.

여러분이 시간이 필요하다면, 여러분이 지금 가지고 있는 시간을 하나님을 위해서 다른 사람을 섬기는 데에 사용하여 보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이 시간을 더 주실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분이 있습니다. 섬기시라고 그러면 섬길 시간이 없습니다라고 합니다.
다른 사람을 돌볼 시간이 없습니다라고 합니다.
예배드리러 나오시죠 하면 예배드릴 시간이 없습니다라고 합니다.
셀 예배에 갈 시간도 없습니다. 저는 새벽기도, 수요예배 드릴 시간이 없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그 분 말이 맞습니다. 왜 그런 줄 아십니까? 여러분에게는 시간이 없습니다. 왜냐구요? 여러분 자신이 이기적인 것에만 시간을 사용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어떻게 시간을 더 주실 수 있겠습니까?
나만을 위해서 시간을 쓰는데, 하나님이 어떻게 시간을 더 주시겠습니까?
여러분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서 시간을 사용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더 많은 시간을 주실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여러분 물질도 마찬가지입니다. 십일조도 마찬가지입니다.
수입의 10%를 하나님께 드리면 하나님께서 나에게 남겨진 90%를 축복하셔서 이전의 100%보다 다 많이 허락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여러분 재능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용하지 않으면 잃고 마는 것입니다. 현재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것,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작은 것들을 투자할 때에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사용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시간이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여러분 책읽을 시간이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작은 시간이라도 내서 읽어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읽을 수 있는 시간을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원리를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법칙을 소유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물질, 재능, 능력 이 모든 것이 다 마찬가지입니다.
왜? 하나님께서 주인이시기 때문에 사용하면 할수록 더 주십니다.
사용하지 않으면 도로 가져가시는 것, 이것이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이것이 달란트의 비유입니다.

여러분의 삶이 만약 무기력해지고 있다면, ‘우리가 목적이 이끄는 40일’을 하고 있는데도, 곳곳에서 변화와 흥분과 역동성과 기대의 이야기들을 듣고 있는데도, 그런데도 우리의 삶이 무기력해지고 있다면 아무런 흥분도 없다고 한다면, 여러분 왜 그렇게 살고 있는지 아십니까?

제가 한가지 말씀드린다면 여러분이 아무 것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투자를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저 평안하고 안락한 그런 내 자신만을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사용하기를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역동적인 t셀을 경험하고 싶으십니까?
정말 셀모임에서 나의 삶의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서로 나누어 보십시오. 내 이야기를 한번 나누어 보세요.
나누려면 어려움이 있습니다. 내가 괜히 이 이야기를 나누는가하는 두려움도 있습니다.
염려도 있습니다. 괜히 내 아픈 상처를 나누었다가 더 힘들어 지는 것은 아닐까하는 걱정도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나눌 때 내가 한 발짝 내디딜 때 서로를 위해서 기도하기 시작하는 하나님의 임재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의 임재 속에 치료와 회복을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래서 셀의 역동성을 경험하게 되고, 영적 가족이 얼마나 좋은지 경험하게 됩니다. 여러분이 셀모임에 억지로 나가고 있다면, 아직도 여러분이 하나님께 한발을 내딛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셀 식구들을 향해서 내가 마음을 열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한발을 내딛어 보십시오.

마음을 열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열 발짝을 옮기셔서 여러분을 놀랍게 축복하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이 주신 재능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사용해 보십시오.
나만 위해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다른 사람을 섬겨보십시오.

저는 여러분의 삶이 무기력하고 흥분이 없다면 다시 이 경주에 믿음의 경주에 참여해서 다시 걸어가고 함께 달려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여러분이 함께 사역에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역에 동참해서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은사를 사용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나에게 더하시는 축복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여러분이 마 6장 33절을 간증하며 사는 사람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마 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내가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였더니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더하여 주셨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이렇게 간증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위해서 살았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다른 사람들을 섬겼더니 하나님께서 필요한 모든 것을 덤으로 더 채워주셨습니다.

여러분 사역에 동참하십시오. 여러분 받는 자의 자리에서 나눔의 자리로 가시기 바랍니다. 여기에 기쁨이 있습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축복의 법칙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기억해야 할 원리는 우리 모두가 다르다는 사실입니다.
벧전 4장 10절에 무엇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여러분 각각 은사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다르기 때문에 발전하는 것입니다. 다르기 때문에 변화가 있어나는 것입니다. 여러분 다른 것을 수용할 때 나 또한 성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다 똑같이 생각하고, 다 똑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다 똑같은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면 여러분 어떠한 발전도 이루어질 수 없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있기 때문에 그 다른 무엇과 조화를 이루면서 발전해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든 시스템과 생각이 같아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나와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살고 있기 때문에 변화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발전하는 것입니다.
똑같은 생각과 똑같은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서는 절대로 변화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여러분 우리 안에도 다양한 생각을 품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발명왕이라고 하는 에디슨, 학교에서 쫓겨났습니다. 얼마나 선생님이 말하는 것마다 엉뚱한 짓을 했으면 쫓겨났겠습니까? 그런데 그 에디슨이 전구를 발명하면서 발명왕이 되었습니다.
그 사람이 발명한 많은 것들로 인해 우리가 지금 윤택한 삶을 살고 있지 않습니까?
99%의 사람이 다 같은 생각을 하더라도 1%의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도 하나님이 그렇게 지으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은 이 세상을 더 발전시키고, 변화시키도록 쓰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르다, 말마다 되지 않는 말은 한다, 왜 그렇게 엉뚱한 말을 더하냐,
그런 사람들을 너무 구박하지 마십시오. 그 사람들의 생각하는 시스템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 사람들을 더 크게 사용하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이여 이것이 하나님의 원리입니다.
정말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모두 다르게 창조하셨습니다.

. 하나님은 우리 모두에게 각각 다른 은사를 주셨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5가지를 주셨고, 어떤 사람에게는 2가지를 주셨고, 어떤 사람에게는 1가지를 주셨습니다.
분명한 사실은 없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나는 은사가 없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작품,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을 부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도 은사가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최소한 한가지는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 모두가 모든 일에 최고가 되기를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것에 최고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다섯을 가진 사람은 다섯을 나누게 되고, 둘을 가진 사람은 둘을 나누게 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렇기 때문에 나는 저 사람과 같은 사람은 아니지만, 나는 저 사람처럼 다섯 가지를 가진 사람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형편없는 사람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가치는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은 다섯 개를 가져서 다섯 개를 남기는 것이고,
나는 한 개를 가져서 한 개를 남기는 것입니다.
다t섯 달란트를 받아 5달란트를 남긴 사람도 100%입니다
나는 한 달란트 받아 한 달란트 남겼으니 나도 100%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그렇게 창조하셨습니다. 내가 선택한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때문에 여러분 창조의식을 가지셔야 합니다. 비교하고자 애쓰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동일한 가치를 나에게 주셨습니다. 인간은 각각 다른 은사를 가졌지만 가치는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여러분의 지금 모습으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나를 사용하십니다.

내가 살아있다는 것은 오늘도 하나님은 나를 사용하시기를 기뻐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많은 재능을 가진 사람만은 사용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재능이 적은 사람도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은 완벽에 가까운 사람만을 사용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실패한 사람도 사용하십니다. 아무리 실패했어도 하나님이 창조한 그 가치는 동일한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하나님은 그 실패한 사람도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의 손에 붙들리기만 한다면, 하나님에 내 삶을 드리기만 한다면, 하나님께서는 나를 사용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세번이나 부인한 베드로도 주님께서 사용하지 않으셨습니까? 삼천명, 오천 명이 하나님께 돌아오는 놀라운 역사의 일꾼으로 사용하셨습니다.

여러분 살인죄를 범했던 교만한 모세도 하나님께서는 사용하셨습니다.
간음죄를 범했던 다윗도 하나님은 사용하셨습니다.

그런가 하면 자신이 살기 위해 자기의 아내를 누이라고 속인 아브라함도 하나님은 믿음의 조상으로 사용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보잘것없는 사람을 하나님의 사용하십니다.
다른 사람이 나를 볼 때, 내가 나를 볼 때도 보잘 것 없는 것같고 미천한 것 같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을 주셨고, 하나님의 동일한 가치를 주신 하나님은 내가 한 달란트를 가졌든, 두 달란트를 가졌든, 아니면 다섯 달란트를 가졌든 동일하게 사용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완벽한 사람만을 사용하셨다면 이 세상은 변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왜? 이 세상에는 완벽한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 어떤 사람일지라도 저와 여러분을 사용하는 하나님이십니다.
내 인생이 아무리 짓밟히고, 내 인생이 아무리 실패해도, 다른 사람이 비웃더라도, 내가 잘못해서 더러워졌고 꼬일 대로 꼬인 인생이리고 할지라도,
우리들의 존엄성과 가치는 결코 잃어버린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나 같은 자를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준 가치는 그대로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아무리 잘못했다 할지라도,
내 인생이 깨진 인생이라고 할지라도,
내 인생이 다른 사람에 비해서 정말 보잘것없다 할지라도,

우리 하나님은 여러분은 깨끗케 하시고
이 세상에서 우리를 사용하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므로 할 수 없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우리들의 모습을,
현재 여러분의 모습을 그대로 하나님께 들이십시오.
내가 드릴 수 있는 내 작은 모습,
내가 드릴 수 있는 한시간 또는 도시간, 아무리 작은 것일지라도 하나님께 들이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은 그것을 사용하셔서 여러분이 더 큰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하나님은 놀랍게 축복하실 것입니다.

문제는 여러분의 현재 모습이 아니라, 우리들이 어떤 방향으로 향해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내가 정말 주님을 바라보고 있는가, 정말 주님께 쓰임 받기를 원하는가 이것이 문제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을 선택하십시오.
그리고 오늘 여러분이 드릴 수 있는 것을 주님께 들이십시오.
하나님은 놀랍게 사용하실 것입니다.
못한다고, 할 수 없다고, 나는 보잘것없는 자라고 그렇게 말하지 마십시오.
(고전 1:26)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고전 1: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고전 1:28)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고전 1:29)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주신 것을 땅에 묻어두지 마십시오.
사용하십시오. 묻어두면 다 잃고 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빼앗아서 다른 사람에게 준다고 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디에 관심이 있습니까?
여러분은 하나님이 어디로 여러분을 불렀다고 생각하십니까?
나는 어디에서 사역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나보다 못한 사람을 섬기는 일들이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이 세상을 섬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주변에 좋은 기관들이 있습니다.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오고 갈 데 없는 사람들을 돌보는 복지시설도 있습니다
가서 섬기십시오.
셀모임에서만 은혜를 나눌 것이 아니라 그분들을 찾아가서 할 수 있는 일들을 하십시오
그들과 주님의 사랑을 함께 나누어 보십시오.
섬김은 우리를 넘치게 하시고자 하는 축복의 통로입니다.
(눅 6: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우리 주변에 섬겨야 할 곳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또한 교회 내에서도 남들이 하기 힘든 일들과 하기 싫어하는 일들을 찾아서 봉사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는 그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다른 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예배드릴 수 있도록 예배당청소는 물론 화장실 청소 섬기는 일들에 여러분들이 많이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교회에서 섬길 수 있도록 오늘 사역 자원서를 드렸습니다
사람들이 많은데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겠는가?
다 알아서 하겠지.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 구경꾼이 되서는 안됩니다.

우리 모두가 선수가 되어야 합니다.
선수가 누리는 기쁨을 누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경기에서 승리했을 때 누리는 선수의 기쁨과 관중석에서 박수를 치는 구경꾼의 기쁨은 천지차이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가 선수로서 기쁨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교회는 몇 명이 나오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교회는 사역자가 몇 명이냐에 의해 건강한 교회인가, 부흥하는 교회인가가 판명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사역자입니다. 섬기는 자는 모두 사역자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제일장로교회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왜 그러셨을까요? 바로 여러분이 제일장로교회의 교육선교에 꼭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꼭 있어야 하기 때문에, 여러분이 소중한 존재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있어야 할 자리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감당해야할 포지션이 분명히 있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사역자입니다.
모두 함께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는 일에 동참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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