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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생각에서 시작됩니다.

말씀 : 사55:6-9


데카르트는 말하기를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존재한다.” 라고 하였습니다. 그와 같이 살아 있는 사람은 생각하게 되어 있고, 머리 속에 생각이 들어 있는 사람은 살아있는 사람입니다.

인간의 마음 속에는 거의 매일 수많은 생각들이 빠르게 스쳐지나가고 있습니다. 얼마전 까지도 1초에 360m를 움직이는 소리가 가장 빠르다고 생각하였지만 소리보다 더 빠른 음속 비행기가 월터 부케에 의하여 발명 되였습니다. 그후 빛은 1초에 지구를 7바퀴 반을 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빛이 제일 빠르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빛보다 수 십억 배가 빠른 원자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보다 더 빠른 것이 있다는 것을 인간이 발견하게 되었는데 그것은 인간의 생각입니다. 인간의 생각은 1초에도 광활한 우주를 수십 바퀴나 돌 수 있으며 천국과 지옥을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빠른 생각 속에서 살고 있고 이 생각이 우리의 운명을 좌우하는 시작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역사의 엄청난 사건들 모두가 생각으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그렇기에 로보트 슐러 목사는 말하기를 “인간의 눈썹과 눈썹사이에서 나오는 생각은 온 세계를 지배하여 왔다” 라고 말한 것입니다.

오늘 본문말씀에서도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 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하셨습니다. 우리는 죄악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 돌아와야 하며, 교만한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성도들이 늘 품어야 할 생각입니다.

미국의 수필가 렐프 웰드 에머슨은 “사람은 종일 자기가 생각하는 바로 그것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마르크스 아우렐리우스도 “사람이 일생은 자기 생각 그대로 되기 마련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성경에서 솔로몬도 잠23:7에서 “대제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이라고 하였습니다. 즉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말하고 생각하는 대로 행동하며 생각하는 것 그 이상 할 수 없다는 말씀이며 생각이 바로 그 사람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사느냐에 따라서 나 자신이 달라진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비슷한 말이지만 “생각을 심으십시오. 행동을 거둘 것입니다. 행동을 심으십시오. 습관을 거둘 것입니다. 습관을 심으십시오. 인격을 거둘 것입니다. 인격을 심으십시오 운명을 거둘 것입니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씀도 만사는 나의 생각에 달려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생각에 따라서 행동하게 되고, 생각에 따라서 습관이 생기고, 생각에 따라서 인격이 형성되며, 생각에 따라서 운명이 결정된다는 아주 귀한 말씀입니다.

사람의 생각은 그 사람을 움직이는 핸들과 같습니다. 자동차의 핸들을 왼쪽으로 돌리면 왼쪽으로 달리고 오른 쪽으로 틀면 오른 쪽으로 달리게 됩니다. 그와 같이 우리들의 생각에 따라서 이 세상을 선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도 있고 우리들의 생각에 따라서 이 세상을 악하고 불행하게 살아갈 수 도 있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돈을 벌어서 더 나은 삶을 살려고 성실하게 열심히 땀을 흘려 일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범죄를 계획하고, 살인을 계획하고, 은행 떨이를 생각하고, 사기를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생각은 우리의 행동을 지배하고 생각은 우리의 육신을 지배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이 땅에서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느냐가 참으로 중요하다는 것은 설명을 하지 않아도 너무도 잘 아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무엇을 생각하며 살아야 하는 가의 말씀을 나누면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 죄는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모든 죄악도 생각에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먼저 생각해봐야 하는 것은 사람의 생각을 누가 지배하고 있느냐? 입니다. 사람의 생각을 성령이 지배하고 있으면 성령 안에서 평화와 감사와 기쁨과 같은 은혜로운 생각이 넘쳐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와 반대로 우리의 생각을 마귀가 지배하고 있다고 한다면 그 마음에는 시기 질투 다툼 미움 탐욕 살인과 같은 무서운 죄악이 가득할 것입니다.

성령께서는 우리 마음의 생각을 통하여 역사 하시고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시며, 평화를 주시고 감사와 기쁨을 주시며, 믿음 안에서 순종하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셔서 우리의 삶을 승리의 삶으로 인도하십니다.

그러나 그 반대로 마귀는 우리를 점령하여 우리의 생각을 통하여 파멸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붙잡히실 때에도 가롯유다가 예수님을 배신하게 되는데 성경을 보면 이렇게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요13:2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라고 하였습니다. 흰 가운을 입은 간호사가 주사기에 약을 주사하듯이 마귀는 우리 마음 속에 죄지을 생각, 부정적이고 더러운 생각을 주사하게 됩니다. 그러면 마귀가 넣어준 생각을 이길 만한 힘이 없는 연약한 사람은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고 악한 생각을 하다가 그대로 행동하여 죄를 범하고 멸망의 길로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마15:18-20에서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하셨습니다. 더러운 마음의 생각에서 더러운 죄악이 나오는 것입니다.

사도바울도 롬1:28-32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저희가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

간음의 죄는 음란한 생각을 가지는 데서 시작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여인을 보고 음욕을 품는 것이 이미 간음하였다”라고 마5:28에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서도 이사야 선지자는 생각이라는 말을 5번이나 사용하시고 있습니다.

다윗의 아들 압살롬은 그 마음에 아버지를 반역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성문 앞에 서서 다윗 왕에서 재판을 받으러 오는 사람들에게 “왕은 지금 바빠서 너희들의 말을 들어 줄 수 없으니 나에게 말하라 내가 선하게 판결하리라”고 말하여 백성들의 마음을 자기에게 돌렸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압살롬은 그의 악한 생각에 따라서 아버지를 반역하고 자신이 스스로 왕이 되어 아버지를 죽이려 했던 무서운 죄인이 된 것입니다.

우리는 생각에서부터 죄를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합니다. 자꾸만 죄를 생각하게 되면 죄를 범하게 되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의 하와가 선악과를 자꾸만 바라보다가 선악과를 따먹고 말았습니다. 그러므로 죄는 바라보지도 말고 생각도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미국의 부흥사였던 빌리 선디 목사는 설교하기를 “나는 죄와 싸우겠다. 발이 있는 한 죄를 차버리겠고, 주먹이 있는 한 죄를 쳐버리겠고, 머리를 가지고 있는 한 죄를 받아 버리겠고, 이빨이 있는 한 죄를 물어뜯겠다. 내가 늙어서 주먹도 이빨도 힘도 없을 때 내가 내 영광의 내 집에 들어갈 때까지 잇몸으로라도 죄를 이기겠다”라고 하였는데 죄를 이기겠다는 위대한 결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 마음에 마귀가 지배하면 죄를 생각하게 되고 죄의 종이 되게 됩니다. 죄를 생각하게 되면 죄를 범하게 되고 죄를 범하면 죄의 종이 되고 마귀의 종이 되어 저주와 멸망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늘 성령의 인도를 받으시고 성령의 능력 안에서 죄를 이기시기를 축원합니다.

2, 우리의 성공도 하나님께 받는 복도 우리 마음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믿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로버트 슐러 목사는 말하기를 “불가능한 일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존재하는 것이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 “안된다 할 수 없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이 잘 안되고 하나님의 놀라운 복을 받을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므로 안된 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은 이미 실패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 반대로 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복을 주신다고 믿을 때 어떤 일도 이루게 되고 성공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는 위하여 모든 복을 준비해 놓고 계시지만 우리는 하나님께 복을 받을 만한 준비가 되어 있지 못하기 때문에 복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야곱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인간적으로 볼 때 야곱은 비열하고 야비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는 모든 복이 하나님께로부터 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야곱은 하나님께로부터 복을 받으려고 여러 가지 노력을 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우리 마음 속에도 우리 들의 모든 인생의 복은 하나님께 있다는 것을 믿고 그 복을 얻으려고 노력할 때 놀라운 하나님의 복을 받게 된다는 것을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은혜를 주시고 능력을 주셔야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열심히 성실하게 노력해야 합니다.

성공 학을 가리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면 아침부터 저녁에 잠자리에 들 때까지 생각이 날 때마다 언제든지 “나는 성공 자다” 라는 말을 되풀이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낙서를 할 때도 “나는 성공 자다” 라는 낙서를 하라는 것입니다. 저는 그 말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많은 능력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 능력을 깨닫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지쳐있고 노력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공할 수 있는 수많은 가능성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생각에서부터 “하나님께서 나에게 복을 주시고 능력을 주셔서 나도 훌륭한 성공자가 될 수 있다.” 라는 믿음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할 때 성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저는 야곱이 바로 그러한 사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형 에서에게 쫓겨갈 때 지치고 피곤하여 벧엘 광야에서 잠을 자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함께 계심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으로 자신이 큰 부자가 되고 많은 자손을 얻어서 고향으로 돌아가리라는 믿음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외삼촌의 집에서 20년 종살이에서도 그는 한번도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고 나에게 복을 주셔서 나는 큰 부자가 되고 많은 자손을 얻고 고향으로 돌아가리라는 믿음을 버리지 않고 일할 때 그는 하나님께로부터 복을 받은 성공자가 된 것입니다.

나폴엘옹 힐 박사의 성공의 17가지 비결을 보면 1) 긍정적인 사고방식. 2) 정확한 목적. 3) 봉사하는 마음. 4) 정확한 사고. 5) 자기 훈련. 6) 자신 있는 마음. 7) 신념의 활동. 8) 명랑한 성격. 9) 솔선수범. 10) 열심. 11) 주의력 집중. 12) 협동심. 13) 실패를 배우라. 14) 창조적인 환상. 15) 시간과 금전관리. 16) 튼튼한 육체와 건전한 정신 관리. 17) 세계적 습성의 힘의 이용. 라고 말을 하고 있는데 이 비결에서도 마음과 생각에 직접적으로 관계된 것이 8가지나 되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건국대학 교수인 유태영 박사를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이분에 관하여 언젠가 말씀을 드렸지만 다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이분은 전북 임실 군에서 땅 한 평 없는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는 남의 집에서 머슴을 살고 어머니는 그 집의 부엌에서 밥을 해주며 살았습니다. 형님이 네 분이나 계셨지만 모두 보통학교를 졸업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은 까가 머리에 코를 줄줄 흘리고 다니는 전혀 희망이 없는 아이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유태영 박사는 장래성이 있다는 동리 어른들의 이야기에 늦게 서야 국민학교에 입학을 하였고 5학년 때 그 마을에 교회가 들어왔는데 그의 어머니는 어미 닭이 병아리를 품고 다니듯 아이들을 데리고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때 유박사가 배운 것은 예수님께서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것과 하나님께 기도하면 무엇이든지 들어주신다는 것이 였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중학교에 다닐 수 있게 해달라고 늘 기도를 하였습니다. 국민학교를 졸업하고 남의 집에 머슴살이를 하면서 통신중학을 공부하다가 그 때 국회의원이며 교회 장로님 한 분이 공민학교를 세워서 가난한 아이들을 교육시킴으로 그곳에 찾아가 사정을 하여 3학년으로 편입을 하고 졸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중학을 졸업하고 무작정 서울로 올라와서 공부를 하기 위하여 구두를 닦으면서 야간 고등학교를 다니는데 먹을 것이 없어서 남의 집 쓰레기통을 뒤져서 빵과 밥덩어리를 주어 먹기도 하였는데 굶는 날이 더 많을 정도였다는 것입니다. 1955년도에는 얼마나 추었는지 한강의 얼음이 꽁꽁 얼어서 자동차가 얼음위로 다닐 정도였다는 것입니다. 이 추위에 내복도 입지 않고 꽁꽁 얼은 냉방에서 잠을 자는데 밤새 잠을 못 자고 온돌 방에서 뛰기도 하고 손을 비비고 온 몸을 비비다가 교회 종소리가 나면 교회로 달려가서 하나님께 몸부림을 치며 기도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대학에 들어가게 되었고 돈이 없어서 7년만에 대학을 졸업을 하고 덴마크 국왕에게 덴마크에 가서 공부하고 싶다고 편지를 써서 국비 장학생으로 덴마크에 가서 공부를 했고, 이스라엘에 가서 히브리 대학에서 공부를 하고, 히브리 대학 교수도 하였고, 지금은 건국대 교수로 일하고 있으며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는 유박사의 계획으로 이스라엘과 덴마크를 본 따서 새마을 운동을 벌이기도 한 것입니다.
유태영 박사님은 자신이 성공하게 된 것을 말하기를
1)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심을 가졌기 때문이다.
2) 하나님은 모든 것을 기도하면 들어주신다는 말씀을 믿고 믿음으로 기도했기 때문이다.
3) 구두를 닦으면서 꿈을 잃지 않았다.
4) 범사에 감사하는 생활을 계속하였다.
5) 열심히 쉬지 않고 노력한 결과 오늘의 유태영으로 성공하게 되였고 하나님의 복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복을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 모두는 이 땅에서 성공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 마음에 복을 받을 준비가 되었는가를 보시고 복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이 땅에서 성공할 수 있는 길도 하나님의 놀라운 복을 받을 수 있는 기도 우리 마음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죄인으로 사는 것도 또한 하나님의 자녀로 의인이 되어 사는 것도 우리 마음에 있는 믿음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로 의인이 되어 살 수 있는 것이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부정하고 늘 마음속에 죄악을 품고 살아간다면 그는 마귀의 종이고 멸망의 자식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 속에 한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있고 전도에 열정이 있다면 많은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여 구원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들의 마음에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께서는 노력하는 자 에게 능력과 성공을 주시고 기도하는 자에게 응답을 주신다는 것을 믿고 기도하며 열심히 일할 때 그에게는 성공자가 되는 복을 얻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 마음에 믿음을 담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모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성령을 내 마음에 모셔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이것이 참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시고 죄악과 부정적인 생각은 아에 마음에 담지 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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