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일서2 : 25절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처음 부터 약속을 하셨습니다
에덴에서 부터 시작해서 많은 약속을 사람들과 했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지킬 수가 없었습니다
성경에는 왜 그렇게 많은 약속들이 있는 가를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아담과 최초의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는 그 약속을 깨뜨렸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타락할 때 노아를 통해서 홍수로 멸망당 할 것을 말씀하셨지만 사람들은 믿지 않았습니다
노아 홍수 후에 하나님은 무지개 약속을 하셨지만 사람들은 바벨탑을 쌓았습니다
그 후에 아브라함을 열국의 아비로 부르셨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자손에게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시고 그것을 이루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기 보다는 세상을 바라 보다가 광야에서 죽음을 맞이 합니다
그 후세 사람들과 모세를 통해서 율법을 주시고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제사장 나라가 되기를 원하셨지만
이스라엘은 약속을 저버리고 오히려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를 압제하다가 멸망 당하고 맙니다
하나님과의 약속에서 사람들은 한번도 그것을 지키지 못 했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계속해서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사람들에게 믿음이 무엇인가를 가르쳐
주시기 위해서 였습니다
믿음은 이런 것이다 라는 것을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약속을 믿는 것이 바로 믿음이다 라는 것을 사람들에게 가르쳐 주기 위해서 수 많은 선지자들을 통해서
예표로 보여주신 것입니다
믿음을 가르쳐 주시기 위해서
사람들이 약속을 파하면 다시 세우시고 또 파하면 오래 참으시면서 하나님께서는 그 약속을 이루어 주셨던
것입니다 그렇게 하신 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무엇이다 라는 것을 가르쳐 주시기 위해서
입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지금도 믿음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을 사랑하셔서 에덴에서 잃어버렸던 영원한 생명을 다시 찾아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 스스로 약속을
이행해 오셨던 것입니다
약속을 믿으라는 말씀 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구속의 경륜을 믿으라는 말씀 입니다
아담이 잃어 버렸던 생명을 다시 찾아 주실 것이다 라는 창세기에서 아담에게 하셨던 약속을 당신이
이루시겠다는 말씀 입니다
지금도 수 많은 바벨탑을 쌓고 있습니다
무지개가 떠 있지만 그것을 바라보지 않고 자기들의 열심으로 구원받으려고 새로운 바벨탑을 쌓기에 여념이
없는 것입니다
약속을 바라 보는 사람은 바벨탑을 쌓지 않는 것입니다
613가지의 율법의 바벨탑도 모자라서 이제는 성경에 나오는 말씀중에 같다 붙일 수 있는 것은 다 붙여서
바벨탑을 쌓으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지개를 바라 보세요
이사야48 : 11절
"내가 나를 위하며 내가 나를 위하여 이를 이룰 것이라 어찌 내 이름을 욕되게 하리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 보세요
여러분이 바벨탑을 쌓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약속하셨으면 그것만을 믿음으로 받아 들이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예수를 바라 보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는데 여러분이 보탠 것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않기 위해서 내가 이를 이룰 것이다 라고 말씀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을 내가 이루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는 일 입니다
처음 부터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경륜에 보탠 것이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그것을 보탤려고 애쓰는 것이 바로 무지개를 바라보지 않고 바벨탑을 쌓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예수를 바라 보세요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려 하지 마세요
어느 한 부분이라도 가로 채려 한다면 약속을 저버리는 사람입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인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고린도후서4 : 6절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 보세요
그럼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이 여러분의 마음에 비춰질 것입니다 아직도 사람들은 교회 안에서 무너진
바벨탑을 쌓으려고 힘겨워 하며 비틀거리고 있습니다
약속을 믿으면 가벼울텐데
굳이 자기가 하겠다고 힘든 멍애를 지고 있습니다
창세기 부터 하나님께서는 약속의 자손을 믿으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믿음을 너무도 자세하게 성경을 통해서 가르쳐 주셨지만 사람들은 자기 눈에 좋게 보이는 바벨탑을 쌓기
위해서 믿음을 버리고 있습니다
약속을 믿으세요
그것은 아담에게 일방적으로 하신 약속입니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시리라는 일방적인 약속입니다
여러분에게 하라는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내가 나를 위해서 내 영광을 위해서 하시겠다는 약속입니다
약속을 믿는 성도는 반드시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입니다
오늘의 감사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에게 비춰 주심으로 복음 안으로 들어갈 수
있게 감동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http://www.jesusletter.kr <그리스도의 편지> 오늘의 말씀 2011.1.9.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처음 부터 약속을 하셨습니다
에덴에서 부터 시작해서 많은 약속을 사람들과 했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지킬 수가 없었습니다
성경에는 왜 그렇게 많은 약속들이 있는 가를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아담과 최초의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는 그 약속을 깨뜨렸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타락할 때 노아를 통해서 홍수로 멸망당 할 것을 말씀하셨지만 사람들은 믿지 않았습니다
노아 홍수 후에 하나님은 무지개 약속을 하셨지만 사람들은 바벨탑을 쌓았습니다
그 후에 아브라함을 열국의 아비로 부르셨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자손에게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시고 그것을 이루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기 보다는 세상을 바라 보다가 광야에서 죽음을 맞이 합니다
그 후세 사람들과 모세를 통해서 율법을 주시고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제사장 나라가 되기를 원하셨지만
이스라엘은 약속을 저버리고 오히려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를 압제하다가 멸망 당하고 맙니다
하나님과의 약속에서 사람들은 한번도 그것을 지키지 못 했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계속해서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사람들에게 믿음이 무엇인가를 가르쳐
주시기 위해서 였습니다
믿음은 이런 것이다 라는 것을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약속을 믿는 것이 바로 믿음이다 라는 것을 사람들에게 가르쳐 주기 위해서 수 많은 선지자들을 통해서
예표로 보여주신 것입니다
믿음을 가르쳐 주시기 위해서
사람들이 약속을 파하면 다시 세우시고 또 파하면 오래 참으시면서 하나님께서는 그 약속을 이루어 주셨던
것입니다 그렇게 하신 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무엇이다 라는 것을 가르쳐 주시기 위해서
입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지금도 믿음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을 사랑하셔서 에덴에서 잃어버렸던 영원한 생명을 다시 찾아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 스스로 약속을
이행해 오셨던 것입니다
약속을 믿으라는 말씀 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구속의 경륜을 믿으라는 말씀 입니다
아담이 잃어 버렸던 생명을 다시 찾아 주실 것이다 라는 창세기에서 아담에게 하셨던 약속을 당신이
이루시겠다는 말씀 입니다
지금도 수 많은 바벨탑을 쌓고 있습니다
무지개가 떠 있지만 그것을 바라보지 않고 자기들의 열심으로 구원받으려고 새로운 바벨탑을 쌓기에 여념이
없는 것입니다
약속을 바라 보는 사람은 바벨탑을 쌓지 않는 것입니다
613가지의 율법의 바벨탑도 모자라서 이제는 성경에 나오는 말씀중에 같다 붙일 수 있는 것은 다 붙여서
바벨탑을 쌓으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지개를 바라 보세요
이사야48 : 11절
"내가 나를 위하며 내가 나를 위하여 이를 이룰 것이라 어찌 내 이름을 욕되게 하리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 보세요
여러분이 바벨탑을 쌓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약속하셨으면 그것만을 믿음으로 받아 들이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예수를 바라 보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는데 여러분이 보탠 것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않기 위해서 내가 이를 이룰 것이다 라고 말씀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을 내가 이루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는 일 입니다
처음 부터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경륜에 보탠 것이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그것을 보탤려고 애쓰는 것이 바로 무지개를 바라보지 않고 바벨탑을 쌓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예수를 바라 보세요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려 하지 마세요
어느 한 부분이라도 가로 채려 한다면 약속을 저버리는 사람입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인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고린도후서4 : 6절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 보세요
그럼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이 여러분의 마음에 비춰질 것입니다 아직도 사람들은 교회 안에서 무너진
바벨탑을 쌓으려고 힘겨워 하며 비틀거리고 있습니다
약속을 믿으면 가벼울텐데
굳이 자기가 하겠다고 힘든 멍애를 지고 있습니다
창세기 부터 하나님께서는 약속의 자손을 믿으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믿음을 너무도 자세하게 성경을 통해서 가르쳐 주셨지만 사람들은 자기 눈에 좋게 보이는 바벨탑을 쌓기
위해서 믿음을 버리고 있습니다
약속을 믿으세요
그것은 아담에게 일방적으로 하신 약속입니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시리라는 일방적인 약속입니다
여러분에게 하라는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내가 나를 위해서 내 영광을 위해서 하시겠다는 약속입니다
약속을 믿는 성도는 반드시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입니다
오늘의 감사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에게 비춰 주심으로 복음 안으로 들어갈 수
있게 감동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http://www.jesusletter.kr <그리스도의 편지> 오늘의 말씀 20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