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을 벗어나자마자 영하 35도를 기록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미하일 목사님이
차 연료 넣는 사이 밤 풍경을 찍었습니다. 한국교회가 보낸 시베리아 전령 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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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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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04년된 이르쿠츠크 에반젤리칼교회 | 이재섭 | 2008.04.28 | 12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