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을 벗어나자마자 영하 35도를 기록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미하일 목사님이
차 연료 넣는 사이 밤 풍경을 찍었습니다. 한국교회가 보낸 시베리아 전령 같지요.
2013.02.06 16:17
눈 내리는 시베리아 밤
조회 수 4414 추천 수 0 댓글 0
| 첨부 '1' |
|---|
도심을 벗어나자마자 영하 35도를 기록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미하일 목사님이
차 연료 넣는 사이 밤 풍경을 찍었습니다. 한국교회가 보낸 시베리아 전령 같지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 |
현재 오르간 홀로 쓰이는 고딕 양식 교회 건물
|
이재섭 | 2008.05.17 | 1609 |
| 6 |
현재 이 선교사 가족이 임대해 살고 있는 아파트 앞
|
러시아천사 | 2007.09.21 | 1342 |
| 5 |
현지 지도자 산실인 몽골장로교연합신학교 모습
|
러시아천사 | 2007.06.12 | 1404 |
| 4 |
환한 미소의 고위경 장로님과 국악팀 이영태 단장
|
이재섭 | 2008.07.04 | 1593 |
| 3 |
후원교회 담임목사님의 파송을 위한 기도
|
이재섭 | 2008.01.21 | 1386 |
| 2 |
후원자 가족의 단란한 모습-우린 모두 승리자
|
이재섭 | 2007.09.24 | 1526 |
| 1 |
훈장이 주렁주렁 달린 역전의 노장인 할아버지
|
이재섭 | 2008.05.10 | 137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