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을 벗어나자마자 영하 35도를 기록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미하일 목사님이
차 연료 넣는 사이 밤 풍경을 찍었습니다. 한국교회가 보낸 시베리아 전령 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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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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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썰매 타고 교회왔다가 돌아가는 앙겔리아
35 ![]() |
이재섭 | 2013.02.06 | 2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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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시베리아 밤
44 ![]() |
이재섭 | 2013.02.06 | 4414 |
5 |
겨울 바이칼 호수를 지나 알혼섬까지 갔습니다
27 ![]() |
이재섭 | 2013.02.08 | 2642 |
4 |
오랫만에 바이칼 호수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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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13.08.05 | 2462 |
3 |
바이칼 호수를 가장 빨리 볼 수 있는 리스비얀까- 도심에서 차로 한 시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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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13.08.05 | 2160 |
2 |
이르쿠츠크 도심을 가로지르는 앙가라강도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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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13.08.05 | 2249 |
1 |
자주 방문하는 빌치르 교회 예배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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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13.08.05 | 23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