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 진풍경 중의 하나인 유모썰매... 손녀를 유모썰매에 태우고 빌치를 교회
모임에 참석했다가 돌아가는 할머니 성도 배웅 나갔다가 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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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썰매 타고 교회왔다가 돌아가는 앙겔리아
눈 내리는 시베리아 밤
겨울 바이칼 호수를 지나 알혼섬까지 갔습니다
오랫만에 바이칼 호수를 찾았습니다
바이칼 호수를 가장 빨리 볼 수 있는 리스비얀까- 도심에서 차로 한 시간 정도
이르쿠츠크 도심을 가로지르는 앙가라강도 아름답습니다
자주 방문하는 빌치르 교회 예배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