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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야트 종족 삼손 전도사가 신학교 마지막 학기를 남겨 놓고 있습니다. 일리야는 졸업을
1년 앞두고 집안일을 돕기 위해 중퇴한 상태인데 다시 학업이 연결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1. 리스비얀까에서 바라본 바이칼 호수

  2. 이르쿠츠크 1번 교회 성찬식 장면

  3. 보한교회에 쌓여 있는 난방용 통나무

  4. 보한교회를 지키고 있는 여 성도들과 사라 선교사

  5. 브리야트 종족 가운데 목축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6. 예칸젤리나 사모님과 의사 자매와 함께

  7. 미하일 목사님과 함께 보한교회 앞에서

  8. 바이칼 호수에서 하늘로 뻗친 무지개

  9. 바이칼 호수 무지개를 배경으로- 슬류지안까

  10. 브리야트 종족 마을 성경 모임

  11. 거의 모든 사람이 기타를 다룰 줄 아는 듯

  12. 교회 앞에서 자주보는 아름다운 만남의 풍경

  13. 바이칼 호수 남단 슬류지안까가 부근 언덕에서

  14. 한국교회가 보내준 가운을 입은 찬양대 모습

  15. 옛 소련의 흔적- 낫과 망치 그리고 별

  16. 샤만의 흔적을 자주볼수있는 브리야트 종족지역

  17. 노회 성경 지도자 양성을 위한 성경학교를 마치고

  18. 시베리아 얼음조각이 전시된 중앙광장을 지나면서

  19. 새벽이슬같이 아름랍고 청순한 1번 교회 청년들

  20. 브리야트 종족 삼손 전도사와 일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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