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칼 호수 남단 슬류지안까가 부근 언덕에서
by
이재섭
posted
Aug 31, 201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람들이 살아도 거의 대부분 교회도 신자도 없는 모습이 마음 아프게 생각됩니다.
목자가 없어 방황하는 양들을 두고 안타까워 하시던 예수님의 심정으로 선교지를 오갔답니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마을 곳곳에 겨울동안 만들어 놓는 미끄럼틀
이재섭
2010.01.27 11:59
한국인 음악가들이 자주찾는 이르쿠츠크필하모니
이재섭
2007.09.01 19:48
바이칼 호수에서
러시아천사
2007.09.16 23:10
봄이 빨리 오려나- 거리의 눈과 얼음이 사라졌다
이재섭
2008.03.27 18:21
성도들 틈에 앉아 있는 기은, 기성
이재섭
2008.04.28 21:35
부랴트 마을 깊숙이 자리잡은 도서관
이재섭
2008.01.02 10:38
앙가라 강가에 있는 민속 박물관 모습
이재섭
2008.01.28 00:57
이르쿠츠크1번교회 주일학교 성탄특별순서
이재섭
2010.01.22 05:36
바이칼 호수 옆 기념품 상점들
러시아천사
2007.09.21 00:12
선교사들과 파송교회 성도님들이 함께 찬양
이재섭
2008.03.03 01:06
단풍이 아름다운 부랴트 마을 가는 길
이재섭
2008.09.27 00:44
이르쿠츠크 교회 성찬식 모습
이재섭
2007.07.22 04:06
교회가는 길- 눈꽃이 아름답다
이재섭
2009.12.14 09:11
땅끝 마을을 방문한 이 선교사 가족
이재섭
2007.06.19 02:14
영상 35도를 넘나드는 이르쿠츠크의 여름
이재섭
2009.06.19 12:38
요란한 러시아 새해 맞이 불꽃놀이
이재섭
2011.01.24 06:52
선교의 중요한 동역자가 된 찬미
이재섭
2007.11.09 15:54
이르쿠츠크 노회 주최 지도자 양성 성경학교
이재섭
2008.05.11 15:44
샤마니즘에 희생된 바이칼 호숫가의 나무
이재섭
2007.08.28 12:28
한국 학생 팀과 러시아 앙가라스크 팀 경기
이재섭
2007.09.13 21:35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