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칼 호수 남단 슬류지안까가 부근 언덕에서
by
이재섭
posted
Aug 31, 201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람들이 살아도 거의 대부분 교회도 신자도 없는 모습이 마음 아프게 생각됩니다.
목자가 없어 방황하는 양들을 두고 안타까워 하시던 예수님의 심정으로 선교지를 오갔답니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생명수와 버금가는 물을 담는 물통
이재섭
2008.03.30 17:10
수업도중 찬송가를 부르는 학생들
이재섭
2007.10.06 20:25
부랴트 종족 성도들을 향해 설교하는 이 선교사
이재섭
2008.07.07 20:36
도심에 있는 소나무 숲
이재섭
2007.06.16 16:13
부랴트 종족 지역 7개 마을이 모여 부르는 찬양
이재섭
2008.06.17 04:42
탁월한 리더쉽을 가진 미하일 목사님
이재섭
2007.06.15 23:18
아파트 놀이터에서 노는 러시아 아이들
이재섭
2007.09.01 20:14
물리학도 형제-차없는 거리에서
이재섭
2007.10.14 08:18
눈 덮인 시베리아 길을 걷는 찬미
이재섭
2008.03.06 19:56
선교지 영혼들을 가슴에 품고 있는 사라 선교사
이재섭
2008.04.23 22:00
에반젤리칼 주일예배 설교하는 이 선교사
이재섭
2008.09.17 00:29
석양에 싸인 바이칼 호수- 리스비얀까 항구
이재섭
2007.08.28 12:32
이르쿠츠크 주립 음악 극장의 모습
이재섭
2008.03.30 17:19
시베리아 겨울의 모습- 영하 28도
이재섭
2009.12.14 06:41
눈에 싸인 시베리아의 겨울 모습
이재섭
2007.11.18 15:32
104년된 이르쿠츠크 에반젤리칼교회
이재섭
2008.04.28 06:57
겨울 나라답게 사방에 설치한 미끄럼틀
이재섭
2009.01.19 14:00
한울장로성가단 단체 사진-수고했습니다
러시아천사
2007.06.12 22:46
겨울 나라 사람들을 지키는 생명의 불
이재섭
2008.02.18 01:24
눈꽃처럼 얼어붙은 바이칼 호수
이재섭
2008.02.26 14:28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X